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1급 시각장애 학생이 서울대에 합격했습니다.
광주세광학교는 선천성 시신경 위축으로 시각장애 1급을 가진 김수연 학생이 올해 입시에서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에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치부와 초·중·고교 교육을 모두 세광학교에서 받은 김수연 학생은 세광학교 개교 56년 만의 첫 서울대 합격생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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