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가늠해볼 수 있는 올해 첫 모의평가가 치러졌습니다.
광주에서는 62개 고교 3학년 1만 8천 784명, 재수생 천 590명이, 전남에서는 102개 고교 3학년생과 재수생 1만 6천 510명이 응시했습니다.
특히 올해 수능은 영어영역 절대평가가 시행되는 첫 해여서 난이도 파악과 함께 수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5-12-27 09:03
"성심당 '프리패스 임신부' 구해요"...악용 사례 속출
2025-12-27 08:46
일본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참수'...범인은 경찰
2025-12-27 07:48
"넘어지면서 실수로..."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40대 남편 구속 송치
2025-12-27 06:28
아시아나 이어 신세계도..."임직원 등 8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
2025-12-26 23:00
'통일교 로비 핵심' 송광석·윤영호 조사...수사 속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