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후배들을 상대로
수 십차례에 걸쳐 금품을 빼앗은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초까지 중학교 후배들을 상대로
40여차례에 걸쳐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5살 김 모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전학을 간 뒤에도
이전 중학교 근처에 찾아와 후배들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4-12-28 10:36
술 마신 남자친구에게 "바래다 달라" 운전시킨 20대 벌금형
2024-12-28 09:43
KAIST 대전 캠퍼스 내 실험실 화재..2명 연기 흡입
2024-12-28 08:22
술 마신 남편 대신 화물차 몰다 사망사고 낸 아내 집유
2024-12-28 07:09
광주 아파트 불…1명 중태·8명 연기흡입
2024-12-27 23:15
단층 한옥에서 화재..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