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사고에서 구조돼 병원 등에 입원한 환자에 대해 신원 확인 창구가 일원화 되지않아 일부 혼선이 빚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구조돼 병원 등에 입원한 생존자들이
치료비를 정산 하고자 할 때 신원 확인
절차가 필요하지만 이를 정확히 책임지는 창구가 없다는 지적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해양수산부 그리고 해양경찰청이 신원확인 창구 일원화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고로 구조된 생존자 174명 중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목포 중앙
병원 등 목포에 10명과 고대 안산 병원 등 수도권에 110명 등 12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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