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더딘 수색.. (희생자 유실 우려 커져)
세월호가 침몰된지 보름이 지나가고 있지만
사고 해역에는 거센 물살로 수색작업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사고 해역에서 2Km가 떨어진 곳에서 희생자가 인양돼
유실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2,(희생자 유류품 인양 (가족들 침통)
진흙묻은 옷가지와 인형 등 세월호 희생자들의 유류품이 잇따라 인양돼 가족들을
애타게 하고 있습니다.함께 건져진 구명장비는 대부분 고물이였습니다
3.(경선 룰 지연... 姜*李 대응 주목)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경선 룰이
강운태 시장과 이용섭 의원이 요구한 기한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무소속 출마 의사를 보였던 강시장과 이의원측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4.(전남도지사 경선 (당비 대납 파장)
당비 대납 문제가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
지사 경선에 큰 파장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검찰의 수사 결과가 선거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5.([집중]통신케이블로 사업 중단)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방 지하상가
LED 식물공장 조성 사업이 주변에 매설된
통신케이블로 전면 중단됐습니다. 지하구조물 확인 작업을 거치지 않은채 사업을 추진
한 것이 화근이 됐습니다.집중취재했습니다
6.(광양보건대 (한지붕 두총장)
학교법인으로부터 해임된 광양보건대학
총장이 해임이 부당하다며 운동장에 천막 사무실을 치고 나섰습니다.대학측은 총장
직무 대행을 임명해 한지붕 두총장으로
대학이 파행 운영되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