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지 27일 쨉니다. 하지만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작업은 지난 주말에 이어 사흘째 중단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새벽 기상악화로
수색작업이 중단된 이후,
풍랑주의보까지 내리면서 이 시각 현재까지 수색작업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조당국은 오늘 오후부터
비바람이 잦아들 것으로 보고 다시 수색작업에 나설 계획인데, 아직까지 탑승자 중 29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 구명장비의 안전 점검을 맡았던
한국 해양안전설비 직원을 체포해
점검이 제대로 이뤄졌었는 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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