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요즘 왠만하면 물건을 살 때 주저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직접 상품을 사지 않고 나눠 쓰는 공유경제 개념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자동차를 빌려쓰는 이른바 카쉐어링이
광주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예약을 한 뒤 차량이 보관된 곳을 찾아가면 차량을 빌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해 수령받은 카드를 차량에 인식시키면 문이 열리고 열쇠는 차량 안에 꽂혀 있습니다.
주요 고객은 차가 없는 대학생이나 단시간 시장을 보러가는 여성, 출장가는 직장인입니다.
<인터뷰> 강명현 / 광주시 봉선동
"기존 렌트는 하루종일 빌려야 하는데, 30분단위로 짧게 빌려 쓸수 있어서 경제적"
장난감 임대도 인깁니다.
이 장난감 도서관은 하루 평균 20~30명 정도가 방문해 장난감을 빌려 가고 있습니다.
장난감은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다 아이들이 금방 싫증을 내기 때문에 주부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수옥 / 광주시 쌍촌동
"장난감을 사주지 않고 대여해서 경제적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광주시청 키즈공예센터에서도 유모차와 아동서적 등 유아용품을 무료로 빌려주고 있습니다.
쓰던 물건을 교환하기도 하고 빌려쓰는 새로운 아나바나 운동인 공유 경제가 새로운 경제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케이비씨 강동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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