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싣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나 말 5마리가 불에 탔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담양군 봉산면 88고속도로 하행선에서 42살 김 모 씨의 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적재함에 실려 있던 말 5마리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국 승마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말을 싣고 가던 도중 화물차 적재함에 설치된 선풍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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