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유를 바다에 버리고 도주한 예인선이 붙잡혔습니다.
목포해경은 오늘 오전 7시쯤 영암 대불부두 인근 해상에 기관실 폐유 147리터를 몰래 버리고 도주한 혐의로 부산 선적 151톤급 예인선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기름 유출 신고를 받은 즉시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현장에서 16km 가량 떨어진 해남군 시하도 부근을 지나던 용의선박을 붙잡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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