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한 요양병원에서
80 대 환자가 이사장에게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환자 가족은 오늘 오전 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7일 오후 2시쯤 병원 박모 이사장이
환자 이 씨를 밀폐된 공간으로 끌고 가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은 이사장이 환자의 과격한 행동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생긴 상처일 뿐
폭행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고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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