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이 올 들어 최고인 38.6도를 기록하는 등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37도 안팎의
찜통더위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광양시 광양읍의 기온이 38.6도까지
올라가고, 광주도 37.3도를 기록하는 등
34도에서 38도의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폭염으로 온열질환 사망자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나주시 문평면의 한 참깨밭에서 89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어제 저녁에는 진도군 의신면의 한 밭에서
일하던 91살 박 모 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입추인 내일도 아침 최저기온이 25도에서
27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낮기온은 32도에서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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