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으면서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여수시 만흥동의 한 도로에서 25살 강 모 씨가 몰던 경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으면서 강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20여 분 만에 꺼졌으며, 강 씨 등은 불이 나기 직전 차에서 내려 큰 화를 면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2024-11-15 16:54
트레일러 적재함서 튀어나온 파이프에 트럭 '쾅'..5명 사상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