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대회 개회식 축하공연 '화제'

작성 : 2019-03-06 14:56:35

보성에서 열릴 예정인 전남체육대회 개회식 축하공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다음달 20일 오후 6시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축하공연에 월드스타 싸이를 비롯해 인순이, 거미, 박현빈 등 인기가수 11명이 출연해 2시간 동안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제58회 전남체육대회는 다음달 20일부터 사흘동안 보성군 일대에서 22개 시,군 6천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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