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벌써 33.1도 '여름'..광주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 광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며 전국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지난 2008년 폭염특보 시행 이후 가장 일찍 내린 폭염특보입니다.
2.('광주에도 면세점 허용‘..올해 안에 들어선다)기획재정부는 보세판매장 제도운영위원회를 열어 광주 1곳, 서울 3곳, 인천 1곳에 대기업 시내면세점 신규특허를 추가로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5.18 증언들 '속속'.. 진실로 '한걸음 더')
5.18 39주년을 앞두고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염원하는 80년 5.18 당시 시민과 학생, 군인 등 각계각층의 증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4.('매맞고 욕먹고'..우울한 '스승의 날')
스승의 날 노래에는 스승의 은혜가 하늘 같다고 표현했지만,학생과 학부모 폭력에 시달리는 선생님이 늘면서 선생님들의 사기는 심각할 정도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5.(수영대회 입장권 판촉 '시민원정대' 활동 본격) 전국을 돌며 광주 세계수영대회 입장권 판촉 행사를 벌일 시민원정대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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