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대표 여름축제인 장흥 물축제가 오늘(26)부터 일주일간 열립니다.
'젊음이 물씬, 장흥에 흠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물축제는 장흥군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다음달 1일까지 일주일간 열리며 축하공연과 테마 퍼레이드, 물싸움 등 다양한 체험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물 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는 내일 오후 1시에 펼쳐질 예정이며 올해는 안중근 의사와 물이 만나는 역사 테마 퍼레이드로 진행됩니다.
전남의 대표 여름축제인 장흥 물축제가 오늘(26)부터 일주일간 열립니다.
'젊음이 물씬, 장흥에 흠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물축제는 장흥군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다음달 1일까지 일주일간 열리며 축하공연과 테마 퍼레이드, 물싸움 등 다양한 체험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물 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는 내일 오후 1시에 펼쳐질 예정이며 올해는 안중근 의사와 물이 만나는 역사 테마 퍼레이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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