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2명이 연기를 마셨습니다.
어제 저녁 8시 반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79살 A씨 부부가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데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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