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사는 50대 여성이 누군가 자신의 명의를 도용해 경북에서 마스크를 구매했다며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광주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부터 자신의 명의가 도용돼 경북의 한 약국에서 공적마스크를 구매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적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이 여성의 명의를 도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