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열풍기 안 쓰고, 고체연료도 반만")
열풍기도 안 쓰고, 고체 연료도 절반만 사용하는 등 콘크리트가 얼지 않도록 온도를 높여주는 보양 작업이 부실해 아파트 붕괴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2.(광주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300명 넘어 )
광주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3백 명을 넘어설 정도로 확산세가 거센데, 설 명절도 다가오고 있어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3.(목포시장 배우자 선거법 위반 '논란')
지방선거를 앞두고 목포에서는 김종식 시장 부인이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고, 부인측은 선관위 제보자를 고발하는 등 벌써부터 금권선거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4.(나성범 KIA 입단식..가을야구 기대)
기아가 역대 FA 최다 몸값을 지불한 나성범이 입단하면서 양현종과 나성범 투·타 대어를 영입한 기아의 올 시즌 성적에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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