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발생한 구례 산불 진화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전라남도는 25일 낮 12시 46분쯤 구례군 간전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임야 약 20ha가 소실됐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오늘 산불진화헬기 15대와 인력 40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계속합니다.
이번 산불은 한 주민이 농경지에서 풀을 깎던 중 예초기에서 불씨가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습니다.
[영상: 산림청]
25일 발생한 구례 산불 진화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전라남도는 25일 낮 12시 46분쯤 구례군 간전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임야 약 20ha가 소실됐다고 밝혔습니다.
[영상: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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