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작가는 국립 강원대학교 초빙교수, 뉴욕아트페어 심사위원, 이탈리아 아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든 이에게 축복이 넘치는 행복한 동행이 되어
진실한 꽃을 피우는 잔칫날이 올때까지 작가는 캔버스에서 행복한 벗들과 따스한 마음을 나누는 영원한 벗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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