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에 위치한 광주호 호수생태원에서 50대 여성이 추락해 다쳤습니다.
오늘(28일) 오후 2시 35분쯤 호수생태원 산책로에 설치된 나무 데크 난간이 파손되면서 50대 여성 A 씨가 버드나무 군락지로 추락했습니다.
A 씨는 가벼운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료사진]
광주 북구에 위치한 광주호 호수생태원에서 50대 여성이 추락해 다쳤습니다.
오늘(28일) 오후 2시 35분쯤 호수생태원 산책로에 설치된 나무 데크 난간이 파손되면서 50대 여성 A 씨가 버드나무 군락지로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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