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신안군수 출마예정자가 26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저서 '김태성의 신안사랑' 출판기념회를 갖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습니다.
김 출마예정자는 인사말을 통해 "정치에는 정해진 길이 없다"며 "군민만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비금소작쟁의의 정신을 이어받아 군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안사랑은 신안의 섬과 사람, 지역현장에서 보고들은 이야기를 오랫동안 기록해 온 책으로 섬마다 이어지는 삶의 이야기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신안의 모습과 지역이 마주한 현실을 담아냈습니다.
또 도서교통망 개선과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청년 귀향·귀농 지원 확대,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등 신안의 지리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발전 전략이 담겼습니다.
김 출마예정자는 섬은 고립이 아니라 연결의 시작이라며 행정은 군림이 아니라 봉사, 권력은 특권이 아니라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군민과 함께 신안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출마예정자는 지난 영암·무안·신안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서 1.7% 차이로 낙선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낙선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며 "14개 읍면을 빠짐없이 찾아다니며 현장에서 답을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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