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산 공공비축미의 시·도 배분량 확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올해 공공비축미 정부 매입량이 동결된 가운데 농식품부 직접 배정물량이 늘어나, 시·도 배정물량 대상 농가의 86%가 배정량이 줄어드는 피해를 입게됐다며, 농식품부 매입물량 18만 6천톤을 시·도 물량으로 전환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또 가루쌀은 공공비축미곡 물량 이외로 매입하고, 벼 감축협약 인센티브는 별도 장려금 등으로 변경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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