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국민의 당 경선이 임박하면서
대선주자들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민원 광주대 교수 등 광주전남지역 대학교수 262명은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가 정권교체와 적폐청산이라는 시대정신을 구현할 적임자라며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김행자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광주 전남지역 여성계 인사 80여명은
여성의 실질적인 권리 평등을 이뤄낼 수 있는 적임자로 국민의당 대선 주자인 박주선
국회부의장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재영 기자
랭킹뉴스
2024-12-28 10:36
술 마신 남자친구에게 "바래다 달라" 운전시킨 20대 벌금형
2024-12-28 09:43
KAIST 대전 캠퍼스 내 실험실 화재..2명 연기 흡입
2024-12-28 08:22
술 마신 남편 대신 화물차 몰다 사망사고 낸 아내 집유
2024-12-28 07:09
광주 아파트 불…1명 중태·8명 연기흡입
2024-12-27 23:15
단층 한옥에서 화재..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