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대선을 13일 앞두고 각 정당이
호남 표심 공략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호남 뒤집기를 노리는 국민의당은
김한길 전 의원과 부인 최명길 씨, 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 주승용 공동선대위원장이
광주를 찾아 안철수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총공세를 펼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북 출신 박용진 중앙선대위 대변인이 광주에서 지원유세에 나섰고,
내일은 김원기·임채정 전 의장과 표창원 의원 등이, 주말에는 문재인 후보가 호남을 찾아
판세 굳히기에 나섭니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중앙선대위원장도 전남 동부권을 찾아 호남 내 보수 표 결집를 시도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랭킹뉴스
2025-12-27 07:48
"넘어지면서 실수로..."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40대 남편 구속 송치
2025-12-27 06:28
아시아나 이어 신세계도..."임직원 등 8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
2025-12-26 23:00
'통일교 로비 핵심' 송광석·윤영호 조사...수사 속도
2025-12-26 22:49
'마약 혐의' 황하나, 해외 도피 2년 만에 구속..."증거 인멸 우려"
2025-12-26 21:33
경찰·국정원 "쿠팡과 피의자 접촉 관련 사전 협의 없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