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한국노총에 차량 구입 비용을 지원한 광주시에 대해 지역 사회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시가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음향 장비와 차량 구입 비용으로
혈세 1억 6천만 원을 지원한 것은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선심성 예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지원에 찬성한 광주시의원들의 책임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1-06 10:45
휴가 중 여친과 다투다 집 찾아가 난동 부린 군인
2025-01-06 10:35
美 차량 돌진 테러범..스마트 안경 쓰고 사전답사
2025-01-06 10:17
사실혼 관계 여성 때려 숨지게 한 60대 구속
2025-01-06 10:16
온천 1.1m 수심 바데풀에 5살 남자 아이 빠져 숨져
2025-01-06 10:15
무안공항 활주로 폐쇄 일주일 연장..14일 새벽까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