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배구단 유치 무산에 대한 후폭풍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체육회와 배구협회 등 지역 체육계 관계자 4백여명은 오늘(10일) 나주 혁신도시 한전 본사를 직접 방문해 수원시와 맺은 연고지 협약 재검토와 경영진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한전 배구단이 아무런 연고도 없는 수원과 또다시 연고지 협약을 체결한 것은 광주시민에 대한 무시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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