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여성 차별과 불이익을 없애겠다며 인사 평등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도청 구내식당에서 직원 20여 명과 점심을 함께 하며 여직원이 출산과 육아휴직 등으로 인해 인사 불이익을 받는 사례없도록 하고 직장내 보육시설 확충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라 일과 생활의 균형이 강조되고 있다며 시간이 아닌 성과 중심의 업무를 통해 효율성을 높여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1:50
농로서 발견된 남녀 시신..전 연인 살해 후 극단선택 추정
2024-11-15 11:24
살인죄 집행유예 중 또다시 살인 40대..2심도 징역 25년
2024-11-15 11:15
말다툼 하다 준비한 흉기로 처남 찌른 50대 매형
2024-11-15 11:02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 가구 박살 내고 사라져
2024-11-15 10:56
文 딸 문다혜, 제주 단독주택 불법 숙박업 혐의로 검찰 송치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