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과 함께 합니다.
Q1. 시청자분들에게 인사 말씀해주시죠.
Q2. 부시장보다는 작가로서 오늘 모셨습니다. 최근 소설 형식의 프랑스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는 책을 내셨다고 들었는데, 제목이 '파리에서 온 이메일'이죠. 어떤 책인지?
Q3. 바쁘셨을 텐데 언제부터 글을 쓰신 건가요? 또, 이렇게 직접 책을 내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Q4. 파리에서 온 이메일, 이 책이 개정판으로 나온 책이라고요?
('세느강에 띄운 e 편지' 개정판인 점 소개)
Q5. 최근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스카이캐슬'에 예를 들어서 교육 패러다임과 인재 키우는 방향 등에 대한 주장과 대안을 담으셨다고요.
Q6. 또, 방탄소년단 공연에서 파리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모습과 노란 조끼 시위 같은 프랑스의 사회적 이슈도 스토리화 하셨던데?
Q7. 책을 읽을 때 참고해야 할 내용이나 유용한 팁이 있다면?
(삽화 14편과 두 개의 QR 코드가 삽입된 부분 설명 포함)
Q8. 책을 통해 부시장님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Q9. 향후 또 책을 쓰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Q10. 광주 현안에 관한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몇 개월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준비 상황은?
Q11. 범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광주형 일자리'가 마침내 투자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앞으로 계획과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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