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전고필 대인예술야시장 총감독과 함께합니다.
Q1.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대인예술야시장 언제 열리는지, 또 어떤 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Q2. 대인예술시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요? 왜 대인시장이었습니까?
▶VCR2> 대인야시장, 예술가 프로그램 등
Q3. 대인예술시장 ‘별장’은 매 달 다른 주제를 가지고 야시장이 열리고 있는데, 이번 달은 어떤 주제인가요? (주제와 주제 선정 이유)
Q4. 그 중 벽화 프로그램인 ‘렛미인’이 있다는데,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누가, 언제까지? 추진계획? 6월에 한 번 7월에 한 번?)
▶VCR4> 대인야시장 벽화
Q5. ‘렛미인’ 벽화프로그램을 왜 시작 하게 된 건가요? (A. ‘대인시장 예술성 강화와 후대에 대인시장에 예술이 있었다는 걸 알리는 목표’)
Q6. 대인예술시장의 대표적인 구경거리 어떤 게 있습니까?
Q7. 대인시장이 젠트리피케이션의 대표적 사례로 꼽힙니다. 임대료가 오르면서 시장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예술가 없는 예술시장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해결방안이 있습니까?
▶VCR7> 문닫은 대인야시장
예비) 그럼 지금 예술가들이 얼마나 남아 있는 건가요?
Q8. 1913송정역시장, 남광주밤기차야시장 같은 전통시장의 야시장들이 잇따라 개장하고 있습니다. 대인시장만의 색깔이라면 어떤 것을 들 수 있을까요?
Q9. 대인예술시장 개장 10년이 되는 2019년부터 광주시의 예산 지원이 중단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생력을 키워야한다는 목소리가 많은데, 방안이 있다면요?
Q10. 브랜딩이 된 이름으로 별장의 가치는 높아진데 비해 상인분들과 예술가, 셀러, 기획자들의 협업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어떤 대책 마련하고 계신가요?
남> 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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