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네, 김하중 변호사와 함께 이번 문대통령에 5ㆍ18 기념식 방문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사)
Q1. 이번 주 목요일 5·18 민주화 운동 37주년을 맞이합니다. 새정부에서 처음으로 맞는 이번 기념식 어떻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계신지?
Q2. ‘임을 위한 행진곡’을 이번 기념식에선 제창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통령이 나서 국가보훈처에 지시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VCR2> 5ㆍ18 기념식
Q3. 이번 행사에는 문대통령과 정세균 국회의장이 함께 참석할걸로 보이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VCR3> 文, 5.18 기념식 참석 관련
Q4.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겠다는 공약을 했었는데요, 4·19도 헌법전문에 명시돼 있는데, 헌법전문에 명시된다는 것은 상당한 의의가 있을텐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신다면?
Q5. 앞선 리포트에서도 언급 됐습니다만 18일 문대통령의 호남 방문 때 지역공약에 대한 언급도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도 큰 것 같습니다.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VCR5> 文, 호남 공약 발표 관련
Q6. 사실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도 노무현 前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첫 5·18기념식에 참석해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Q7. 이번에 새정부의 인사 관련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 후보자로 이낙연 전남지사를 지명됐는데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Q8. 이낙연 총리후보자 지명 이후 호남지역 인사들의 추가 등용여부도 관심인데?
Q9. 지역민들은 호남인재 등용과 함께 대통령이 발표한 지역공약이 제대로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있습니까?
Q10. 호남이 더 이상 소외 받지 않기 위해 정부에 어떤 지원들이 더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Q11. 끝으로 새정부에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요?
남> 네, 5ㆍ18 기념식이 하루빨리 제자리를 찾기를 바랍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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