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정갑균 광주시립오페라단 초대 예술감독과 함께합니다.
1. 지난 9월 광주시립오페라단 창단공연이었던 ‘오페라 갈라’가 작품성은 물론 전석 매진을 기록했는데요. 창단공연이었던 만큼 의미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2. 각별한 인연이 있는 광주라는데... 광주에서 초대 예술 감독을 맡게 된 소감이 어떠신가요?
3.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서울과 대구에 이어 세 번째 오페라단인데, 주 시립오페라단 창단을 어떻게 보시나요?
▶VCR3>주 시립오페라단 관련 영상/ 오페라 갈라 관련 영상
4. 2018년 첫 작품은 언제 만나볼 수 있나요? ( 소개 )
5. 세 가지 색깔의 헨젤과 그레텔을 만나볼 수 있다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6. 2018년 첫 번째 공연으로 헨젤과 그레텔을 선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7. 광주시립오페라단은 배우 단원이 없다는데, 그렇다면 배역을 어떻게 구성하나요?
8. 얼마 전 광주시립발레단 ‘호두까기’의 무대 디자인에도 참여를 했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계기로 참여하게 됐나요?
▶VCR8> 호두까기 관련 영상
9.재임 기간 시도해보고 싶은 공연이나 예술 사업이 있나요?
10. 작품 속에 꼭 담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11. 끝으로 광주 시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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