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윤영주 전라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과 함께합니다.
1. 빛가람 혁신도시 인구가 최근 3만 명을 넘어서면서 목표로 하고 있는 5만의 자족도시로 비교적 순항하고 있습니다. 비결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2. 정주 여건을 위해 혁신 도시에 병원이나 학교시설 설립이 필요하단 지적이 많은데요. 앞으로의 지원 계획은 어떻습니까?
3. 빛가람 혁신도시를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자체를 비롯해 공공기관들도 노력 중일 텐데요. 추진 상황은 어떻습니까?
4. 광주시와 전남도가 빛가람 공동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 조성에 합의했지만, 실제 기금을 조성하기까진 진통이 예상되는데요.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
5. 혁신도시의 활성화를 높이기 위한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의 분양률은 80%를 웃돌고 있지만, 착공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알려졌는데 ?
6. 이전 공공기관의 경우, 기관이 이전한 지역의 관할 시·도가 매년 '지역 발전 사업 계획'을 추진하게 돼 있죠. 이 부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7.지역 청년들에겐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이 초미의 관심사인데 채용 규모가
어떤 정도가 될 것 같습니까?
8. 5년 동안 혁신도시를 에너지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종합발전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아무래도
예산 확보가 가장 큰 관건이 될텐데 관련 대책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9. 더 나아가 혁신도시 성장에 필요한 제도적 보완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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