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최형식 담양군수와 함께합니다.
1. 민선 7기가 출범한 지 100일이 지났는데요. ‘소득 4만 달러,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 도시 조성’이라는 군정 목표는 어떻게 실현해 나가고 계신가요?
2. 지난 11일엔 지역사회 갈등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전담기구 ‘갈등조정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죠. 위원회의 조정 결과가 군정에도 반영된다면서요?
3. 최근 악취발생으로 주민 생활권이 침해되고 있어, 담양군이 가축 사육 제한거리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들었는데요. 어떻게 개정이 되는 건가요?
4.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는 지역 농촌이 직면한 공통된 과제인 것 같은데요. 농업의 미래를 위한 담양군만의 계획이 있다면요
5. 긴 법정 공방이 있었던 담양 메타프로방스 사업이 담양군의 승소로 정상화 길로 들어섰습니다. 그동안 중지돼 있던 조성사업이 탄력을 얻을 전망인데요. 완공을 위한 앞으로의 과제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6. 전라도 정도 1000년을 맞아 전남과 전북이 힘을 모아 시작하는 첫 사업이 바로 ‘순창-담양 메타서클 프로젝트’인데요. 어떤 사업인가요? (사업 소개, 기대효과)
7. 마지막으로 지역민들께 한 말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