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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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50대도 코로나19 4차 접종 가능
    오늘(18일)부터 50대도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50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종사자까지 4차 접종 대상을 확대합니다. 미확진자는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이 지난 뒤부터 4차 접종을 할 수 있으며, 국외 출국이나 입원·치료 등 개인 사유가 있으면 3차 접종 3개월(90일)이 지난 뒤에도 4차 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3차 접종까지 한 뒤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사람은 확진일로부터 3개월 후 4차 접종이
    2022-07-18
  • 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 명 대..광주·전남 1,664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 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26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 1만 9,362명보다 2배 넘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60만 2,109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1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2만 4,680명입니다.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틀째 1천 명 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지난 12일 하루 동안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1,664명이 코
    2022-07-13
  • 코로나19 4차접종 50대로 확대..7일 격리 의무는 유지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대상자가 60세 이상 및 면역저하자에서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까지 확대됩니다. 확진자가 지켜야 하는 7일간 격리 의무는 유지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모두발언에서 "4차 접종은 코로나 중증화로의 진전을 예방할 수 있다"며 "정부는 대상 국민들의 백신접종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취약시설 가운데 요양병원·시설뿐 아니라 장애인시설과 노숙자시설까지 백신 접종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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