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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산ICㆍ공유자전거' 잇따르는 교통정책 실패..개선 절실
    【 앵커멘트 】 민선 7기부터 이어졌던 광주시의 주요 교통 정책들이 잇따라 실패로 돌아가면서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용이 저조한 공유자전거 정책은 내년 실적으로 사업 폐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고, 시 자체 감사에서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인 지산IC는 감사원 감사를 받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77억 원을 들인 지산 IC는 안전성 논란으로 개통조차 못한 채 추가시설을 설치해 재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인해 100억 원 가까운 혈세가 낭비될 처지지만, 지난 10월 광주
    2023-11-09
  • 무안군 공유자전거 '무안질주'..남악·오룡서 운영 시작
    전남 무안군이 공유자전거 '무안질주'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남악과 오룡지구에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1일 운영을 시작한 공유자전거 '무안질주'는 전용 앱을 통해 대여와 반납을 간편화했습니다. 자전거는 모두 100대로 아침 7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됩니다. 이용을 마친 자전서의 대여와 반납은 남악·오룡지구 내 설치된 자전거주차장 21곳에서 이뤄집니다. 이용요금은 1회 3시간 기준 1천 원입니다. 회원 가입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무안질주' 앱을 내려받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무안군 #공유자전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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