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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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성탄절 되세요"...온기 가득 나눔 행렬
    【 앵커멘트 】 성탄과 연말을 맞아 광주 곳곳에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필요한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한끼를 나누며 훈훈한 연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소규모 가정을 이뤄 생활하는 그룹홈. 성탄절을 앞두고 이곳에 선물 보따리가 전달됐습니다. ▶ 싱크 : . - "희망산타 배달 왔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두꺼운 외투와 어그 부츠, 책가방 등입니다. ▶ 인터뷰 : 차지은 / 로뎀나
    2025-12-24
  • '무진대로→광천터미널 논스톱 진출입' 가능할까?
    【 앵커멘트 】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복합화 사업 협상이 막바지 조율 단계에 들어가면서 교통 대책도 함께 마련 중인데요. 무진대로 중앙차로 쪽에서 지하로 내려가, 터미널로 신호 대기 없이 들어가고 나오는 '직결 진출입로' 구상이 새로운 대안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종합터미널 일대 도로는 하루 13만 대가 오가는 상습 정체 구간입니다. 복합화 사업으로 백화점 확장과 주거·문화시설이 더해지면, 차량 유입과 교통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사업자인 광주신세
    2025-12-24
  • '호남 집중 주간' 민심 훑기 나선 조국, 호남 정치 판도 바꿀까
    【 앵커멘트 】 성탄 전야인 오늘(24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광주와 담양을 찾아 바닥 민심을 훑었습니다. 공천을 앞두고 민주당이 술렁이는 미묘한 시점에, 조 대표가 연말 연휴도 반납한 채 호남 전역을 도는 강행군을 예고하며 민주당과의 본격적인 지방선거 경쟁에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를 찾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첫 메시지는 '위로'였습니다. 조 대표는 가장 먼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희생자 분향소와 1주기를 맞는 12ㆍ29 제주항공 참사 분향소를 잇따라 찾아 고개를 숙였습니다.
    2025-12-24
  • 크리스마스, 강추위 속 전라서해안·충남·제주 눈 예보
    크리스마스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비나 눈이 예보돼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지겠습니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4~8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겠습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강수는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겠습니다. 강원북부동해안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 또는
    2025-12-24
  • "무안 군민 공감대가 핵심"...김산 군수, 군 공항 이전 절차 투명성 강조[와이드이슈]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이 예비 이전후보지 선정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김산 무안군수가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습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김 군수는 앞으로 부지 선정 절차와 관련해 "군 공항 이전 특별법에 따라 국방부의 예비후보지 검토와 승인, 주민투표를 거친 유치 신청 순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군수는 "과거와 같은 일방적인 후보지 선정 방식으로는 더 이상 주민들을 설득할 수 없다"며 명확한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사업의 핵심 관건은 결국 주민 수용성 확보에 있다"며, 정부와 광주시의 실질적
    2025-12-24
  • 이정효 떠난 광주FC, 차기 사령탑 이정규 감독 선임
    프로축구 광주FC가 제8대 감독으로 이정규 전 서울이랜드FC 수석코치를 선임했습니다. 광주FC는 24일 구단의 축구 철학과 전술적 색채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지도자로 이정규 감독을 낙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규 감독은 2022~2024년 3시즌 동안 광주FC 수석코치를 맡아 내부 사정과 선수단 특성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수석코치 재임 기간 K리그2 우승·다이렉트 승격(2022), K리그1 3위와 구단 최초 ACLE 진출(2023) 등 클럽 역사에 남는 성과를 뒷받침했습니다. 만
    2025-12-24
  • 광주 KBC 베이비&키즈페어,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막
    광주 지역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인 '제44회 광주 KBC 베이비&키즈페어'가 드디어 막을 올립니다. 이번 행사는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나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A, B 전시장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약 1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240개 부스 규모로 꾸려집니다. 태교와 출산, 임부 용품을 포함해 영유아 식품과 학습·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품목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5-12-24
  • 김산 무안군수 "민간공항 우선 이전·1조 원 지원·대기업 유치...무안군의 '3대 조건'"[와이드이슈]
    광주 군·민간 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을 위해 김산 무안군수가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김산 군수는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이번 6자 협의체 발표가 큰 틀에서 의미가 있지만, 무안의 미래 100년 먹거리가 보장되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우선 조건은 2027년 말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 시점에 맞춘 광주 민간공항의 우선 이전입니다. 김 군수는 "국가 예산만 제대로 투입된다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며 조속한 이행을 강조했습니다. 두 번
    2025-12-24
  • 광주대표도서관 구조 나선 소방대원들, 희생자 추모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였던 소방대원들이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광주 서부소방서는 24일 오전 10시 반쯤 동구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희생자 시민 분향소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정식 서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지난 붕괴 사고 현장에서 사흘간 희생자들을 구조한 소방대원 등 16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분향소를 찾아 묵념한 뒤 헌화를 하며 희생자들을 위로했습니다. 분향을 마친 소방대원들은 이날 오후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12·29 무안공항 제주항
    2025-12-24
  • '지방선거 호남 올인' 조국혁신당...조국 "광주시장 후보 있고 전남지사 물색 중"
    22대 총선에서 호남 비례대표 최대 득표율로 선전한 뒤 지지율 하락세를 겪고 있는 조국혁신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실상 '호남 올인' 전략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연말 징검다리 휴일 동안 호남에 머물며 지역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조국혁신당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는 '인물난' 문제에 대해 조국 대표는 "광주시장은 염두에 둔 사람이 있고, 전남지사는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대표는 24일 광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 결과가 서로 연결되는 만큼 광역 후보를 내지 않고 기초만으로 갈 수는
    2025-12-24
  • KIA, 장고 끝 외국인 퍼즐 완성...올러 재계약, 타자 카스트로, 아쿼 데일 영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장고 끝에 다음 시즌 외국인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24일 KIA는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의 재계약과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 아시아쿼터로 호주 출신 내야수 제리드 데일 영입을 공식화했습니다. 올 시즌 '에이스' 제임스 네일과 외인 원투펀치를 이룬 올러는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70만, 옵션 3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올러는 26경기에 나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3.62 이닝당출루허용률(WHIP) 1.15등을 기록했습니다. 압도적인 구위를 앞세워 팀 내 최다인
    2025-12-24
  • '측면 보강' 광주FC, 선문대 출신 오하종 영입
    프로축구 광주FC가 측면 전력을 강화했습니다. 광주는 24일 선문대학교 출신 윙어 오하종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생 23살 오하종은 제주서초-신명중-이천제일고-선문대를 거친 자원으로, 빠른 발과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운 적극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입니다. 자신감 있는 1대1 돌파로 측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에는 구단 동기인 강희수·김동화와 함께 선문대를 대학 축구 4관왕으로 이끄는 데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주 포지션은 윙포워드이며, 상황에 따라 사이드백 소
    2025-12-24
  • 경찰, 화순군 압수수색...발주 공사 '수의계약 비위' 의혹
    경찰이 전남 화순군의 수의계약 비위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24일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화순군청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화순군이 발주한 공사 수의계약 과정에서 비위 정황을 포착하고,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 등 다수를 입건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5-12-24
  • 이정선 교육감 동창 채용 개입 前광주교육청 사무관, 항소심서 감형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의 고등학교 동창이 감사관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개입한 혐의를 받는 전 광주시교육청 인사팀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부는 24일 허위공문서작성,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전 광주시교육청 인사담당 사무관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광주시교육청 인사팀장이었던 2022년 8월,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후보자 순위가 바뀌도록 평가위원들에게 점수 수정을 요구하는 등 부당 개입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2025-12-24
  • "광주·전남 통합은 필연적 결단"...정준호, '5극 3특' 선도 모델 구축 나선다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하나로 통합하는 이른바 '광주·전남 5극 3특 행정통합법'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은 24일 광주와 전남을 통합해 '광주·전남초광역특별자치도'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단일 시·도 체계의 한계를 넘어 완전한 행정통합을 이뤄내고,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파격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법안
    2025-12-24
  • [영상]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시민학교장, 광주광역시교육감 출마 선언
    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시민학교장이 내년 광주광역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시민학교장은 23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을 키우는 교육, 모두를 위한 교육으로 광주교육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용태 출마예정자는 현재 광주교육에 대한 신뢰가 붕괴됐다고 지적하면서 "실효성 있는 비리 근절 대책과 민주적 교육행정으로 광주교육의 명예를 반드시 되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태 출마예정자는 교권과 학습권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2025-12-24
  •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 대신 비...출근길 살얼음 '주의'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제주도 5~10mm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mm 미만 등입니다. 전날부터 내린 비나 눈이 얼어붙으면서 빙판길이 되거나 도로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기온은 △서울·대구·전주 -1도 △대전 -2도 △부산 8도 등 -2~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
    2025-12-24
  • "서해안철도 건설하라"…호남 의원 24명 '원팀' 결집
    【 앵커멘트 】 우리나라 해안선을 따라 연결되는 이른바 'U자형 철도망' 중 마지막 구간으로 남아있는 서해안선을 잇기 위해 호남지역 국회의원들이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들은 정부를 향해 '서해안철도' 건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거듭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우리나라 해안을 따라 이어진 U자 철도망에서 유독 전남과 전북의 서해안만 쏙 빠져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북 국회의원 24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서해안철도' 건설을 정부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
    2025-12-23
  • 롯데칠성 광주공장 폐쇄 수순...대기업 일자리 또 감소 '우려'
    【 앵커멘트 】 사이다와 콜라 등을 생산하는 롯데칠성음료 광주공장이 폐쇄 수순에 돌입했습니다. 건설경기 악화와 금호타이어 화재 등 지역 경제에 악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또 일자리가 줄면서 청년 유출을 가속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본촌산단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광주공장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8년에 이어 최근 다시 이 광주공장 폐쇄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이달 초 경기도 광주시 오포공장과 함께 광주공장을 폐쇄하겠단 계획을 노조에 설명한 겁니다. 이르면 내년
    2025-12-23
  • 강기정·김영록 '출마 선언'..."정책 연속성", "대부흥 완성" 제시
    【 앵커멘트 】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재선과 3선 도전 의지를 밝혔습니다. 두 단체장 모두 이재명 정부 출범으로 지역 발전의 전환점을 맞은 만큼 시작한 일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내놨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은 송년 기자회견에서 내년 지방선거 재선 도전 의지를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핵심 이유로는 '정책의 연속성'을 들었습니다. AI·미래차·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과 중증발달장애 시범사업·통합돌봄 등 복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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