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날짜선택
  • "운명의 최종 라운드" 광주FC, 울산 잡고 파이널A 노린다
    프로축구 광주FC가 파이널A 진출이 걸린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 사활을 걸고 나섭니다. 광주는 1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울산HDFC와의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로, 경기 결과에 따라 광주의 파이널A 진출 여부가 결정됩니다. 현재 광주는 32경기에서 11승 9무 12패(승점 42)로 7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6위 강원FC(승점 43)와는 승점 1점 차로, 파이널A 진출을 위해서는 울산전 결과와 함께 강원의 경기 결과를 주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2025-10-16
  • 캄보디아 실종 광주 20대, 부모에 "잘 지낸다"...직업·행적은 함구
    광주에서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가 접수된 20대 남성이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직접 안부를 전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4월 24일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연락이 끊겼던 20대 남성 A 씨가 부모와 통화한 사실을 전날 밤 8시쯤 확인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소셜미디어(SNS)를 이용해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캄보디아 실종 관련 뉴스를 보고 연락했다. 잘 지내고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캄보디아에 거주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업무나 장소는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10-16
  • 오늘 오전까지 전국 곳곳 비...내일 밤부터 또 비 예보
    오늘(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은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잠시 그쳤다가 내일 밤부터 다시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6시~12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상권(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제외)과 제주도는 오후(12시~18시)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는 밤(18시~24시)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아침 시간대에 0.1mm 미만
    2025-10-16
  • 불법 파크골프장 '행정대집행' 철거...서구 "엄격 대응"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파크골프장에 대해 광주 서구가 중장비와 공무원을 동원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습니다. 업주에게 수차례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행정대집행 계고장을 보냈음에도 고쳐지지 않자 철거에 들어간 건데요. 그 현장에 양휴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커다란 중장비가 잔디밭을 긁어냅니다. 작업자들은 그물망부터 태양광 조명 등 주변 구조물까지 뜯어냅니다. 광주 서구가 불법으로 형질 변경됐다고 판단한 파크골프장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한 겁니다. 크기는 약 7천 ㎡로 축구장 한 개 크기에 이릅니다. 이곳은
    2025-10-15
  • "신용카드 배송원인데요"…보이스피싱 피해 3년 새 1056억 원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서 해마다 보이스피싱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범죄 수법도 갈수록 교묘해지고 다양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근 3년새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건 수는 2,633건. 2023년 856건, 2024년 927건, 올해는 9월까지 850건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기간동안 피해액이 1,056억 원에 달했습니다. 수사기관과 금융기관을 사칭한 사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관사칭 피해는 지난해 349건, 올해 9월까지 384건이 발
    2025-10-15
  • 고려인 진료소, 응급진료는 지켰지만…예산은 멈췄다
    【 앵커멘트 】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 동포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무료 진료소가 광주 월곡동에서 7년째 운영 중인데요. 하지만, 민간의 헌신만으로는 더 버티기 어렵다는 호소가 나왔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려인 동포 박 류드밀라 씨는 지난 2일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 증상으로 대학병원에서 관상동맥을 넓히는 시술을 받았습니다. 입국 초기라 건강보험 공백기였지만, '고려인을 사랑하는 의료인 모임'이 응급 진료를 연결하고,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 싱크 : 박 류드밀라 / 광주 고려인마을 거주(9월
    2025-10-15
  • "쿠팡, 과도한 수수료, 긴 정산 주기로 농어민에 부담 가중"
    【 앵커멘트 】 온라인 상거래의 공룡인 쿠팡의 수수료는 10%가 넘고, 정산 주기는 60일에 이릅니다. 과도한 수수료와 상대적으로 긴 정산 주기로 농어민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또 연륙섬 소비자들에게 추가 배송비를 여전히 부과하고 있어 국회에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삼석 국회의원은 국정감사장에 출석한 박대준 쿠팡 대표에게 쿠팡의 수수료가 10.6%로 경쟁사에 비해 3배 정도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산 주기는 60일로 타사의 20배에 이른다며 쿠팡을 통
    2025-10-15
  • 전남대병원 '최종치료 역량 강화사업' 예산 반토막...복지부 획일 기준에 지방비 매칭 실패 [국정감사]
    광주·전남의 핵심 공공의료기관인 전남대학교병원의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 강화사업' 예산이 지방비 매칭 실패로 절반 가까이 삭감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의료 형평성 훼손과 필수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승인액 144억 원 → 확정액 68억 원, 절반 삭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개호 의원(더불어민주당·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15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올해 4월 전남대병원에
    2025-10-15
  • 조인철 의원, 형식적 ISMS 인증제도 비판 "근본적 제도개편 시급"[지방자치TV]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서구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의 형식적 운영 문제를 강력히 지적하며, 제도의 근본적 개편을 촉구했습니다. 조 의원실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는 2024년 4월 '불필요·불합리한 부담 경감'을 이유로 ISMS 간소화를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오히려 민간기업 해킹 피해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ISMS 인증기업의 해킹 피해는 2021년 대비 2023년까지 무려 16배 이상 급증했으며, 중소기업의 침해 사고 역시
    2025-10-15
  • "공공의료 의사 4,727명, 지역 보건의료기관 543명 부족"...전진숙, 조속히 확충 나서야 [국정감사]
    올해 전국 공공의료기관의 의사 정원 대비 실제 근무 인력은 4,727명 부족하고, 지역 보건소·보건지소 등 지역보건의료기관은 543명 부족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북구을)이 조사한 결과로, 전체적으로 의사 정원 5,270명이 충원되지 못한 상태로, 지난해(4,298명 부족)보다 972명 늘었습니다. 이는 전국 공공의료기관 198곳 중 절반 가까운 92곳(46.5%)이 정원을 채우지 못한 수준입니다. ■ 국립대 병원·지방의료원·보훈병
    2025-10-15
  • 전국에 '가을비' 최대 60mm...한낮 20~27도
    수요일인 15일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북중북부·부산·울산·경남·전남·제주 20~60㎜ △충청·전북·경기남부 10~50㎜ △서울·인천·경기북부·강원영서 10~40㎜ 등입니다. 아침기온은 서울과 대구 16도, 인천과 대전 17도, 부산 20도 등으로 12~20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인천 24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으로 20~2
    2025-10-15
  • 양부남 "국민은 '대법원, 사법부 정치화 됐다' 판단...조희대, 국민 눈치 아닌 윤석열·김건희 눈치보며 대법원장 해" [와이드이슈]
    △ 강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14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긴 추석 연휴를 마친 여야 정치권이 본격적인 정치 일정에 돌입했는데요. 민심을 살피며 공천 룰을 정비하는 등 내년 지방선거 채비에 나섰고 국회 국정감사도 시작되면서 여야 간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부남 국회의원과 함께 주요 정치 현안들 짚어보겠습니다. 여의도 KBC 서울방송센터 연결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양부남 의원 : 예 안녕하세요. △ 강민지 앵커
    2025-10-14
  • 캄보디아 가더니 "살려달라"...광주·전남서도 실종 잇따라
    【 앵커멘트 】 캄보디아로 출국한 이들이 범죄 집단에 연루돼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광주와 전남에서도 취업을 목적으로 출국한 청년들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6월, 30대 남성 A씨가 캄보디아로 건너간 뒤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신고가 여수경찰서에 접수됐습니다. 뚜렷한 직업이 없던 A씨는 부인에게 아는 형을 만나 일하러 간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한국인 대학생이 캄보디아 범죄 조직의 고문 끝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광주와 전남
    2025-10-14
  • 전국에 '가을비' 확대...이틀간 최대 60mm 비 내린다
    수요일인 15일은 오후부터 비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기 시작하겠습니다. 비는 아침에는 전남권, 오후에는 충청권과 그 밖의 남부지방, 밤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로 확대되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빗방울 정도의 약한 강수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16일까지 이틀간 많게는 60mm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서해5도 10~50mm △서울·인천·경기북부 10~40mm △강원영동 20~60mm △강원영서 10~40mm △대전·세종&mid
    2025-10-14
  • "새집에 못 들어갈 것 같아요"...광주 아파트 입주 전망 '악화'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이달 광주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지난 9월 16일부터 25일까지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7.7로 전달(82.0)보다 5.7 포인트 올랐습니다. 5대 광역시 가운데 부산과 대전은 상승했지만 광주는 85.7에서 78.5로 7.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들이 잔금을 내고 계획대로 입주할 수 있을지 기대치를 수치로 나타낸 지표로, 기준치 100을 넘으면 입주 전망이
    2025-10-14
  • 광주·전남 중견기업 '유탑그룹' 법정관리 신청
    광주·전남 기반 중견기업인 유탑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법원에 기업 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올해 들어 영무토건에 이어 두 번째로, 상무지구 '광주형 평생주택'(통합공공임대주택)과 2조 원 규모의 신안 해상풍력발전 등 지역 대형 프로젝트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14일 관련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유탑디앤씨·유탑건설·유탑엔지니어링은 지난 2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6부(원용일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날 때까
    2025-10-14
  • "정치인 아닌 '인간' 강기정 진심 담았다"...자전적 유튜브 3부작 '눈길'
    강기정 광주시장이 개인 유튜브 채널 '강기정 TV'를 통해 공개한 자전적 3부작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 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4∼6일) 동안 '중간성적표', '시장의 책임감', '그럼에도' 등 세 편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화려한 연출 없이 자신의 육성과 화면만으로 구성된 세 편의 영상은 지난 3년의 시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하는 내용입니다. 강 시장은 첫 영상 '중간성적표'에서 "AI, 미래차, 복합쇼핑몰, 광주다움 통합 돌봄 등 많은 씨앗을 심었다"며 "시민이 아직 체감하지 못하더라도 변화는
    2025-10-14
  • '캄보디아 취업' 여수서도 30대 男 연락 두절…경찰 수사
    전남 여수시에서도 캄보디아 행선지를 밝힌 30대 남성이 연락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6월 캄보디아에 간 가족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여수경찰서에 접수됐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태국으로 출국한 38살 A씨는 가족들과 연락을 주고받다가 올해 5월 '아는 형을 만나 캄보디아에 일하러 간다'고 가족에게 알렸습니다. 그러나 이 연락 이후 A씨와 연락이 두절됐고 가족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외교부에 재외국민 소재 확인을 위한 협조 요청을 했지만 아
    2025-10-14
  • 통합돌봄, "살던 곳 돌봄"이 아닌 "사는 곳 차별" 우려...지자체 절반 준비 안 돼 [국정감사]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을 앞둔 가운데 지자체 중심의 통합돌봄체계가 절반 이상 준비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북구을)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229개 시·군·구 중 △조례 제정은 25.3%(58곳), △전담조직 구성 34.1%(78곳), △전담인력 배치 58.1%(133곳)에 그쳤습니다. 또 △통합지원협의체 구성률은 16.6%(38곳), △통합지원회의 구성률은 28.4%(65곳)로 절반 이상이 제
    2025-10-14
  • "이름값 못한 퇴직연금"...안도걸, "기금화 통해 제2 공적연금으로 개혁해야" [국정감사]
    퇴직연금 적립금이 430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평균 수익률이 2.9%로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대로는 공적연금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은 13일 열린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퇴직연금이 국민 노후를 책임지는 제2의 공적연금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금화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금으로 전환 시 연 23조 원 추가 수익 가능" 안 의원이 제시한 분석에 따르면 퇴직연금을 국민연금 수준의 운용수익률(6%)로
    2025-10-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