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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목포 김원이 후보 총선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늘(15) 목포시의회 시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 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직 목포, 오직 민생만 생각하고 힘 있는 재선 의원이 돼 중단 없는 목포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힌 뒤 분열은 필패, 분당은 죽음이다며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창당을 규탄했습니다. #김원이#출마선언#신당창당규탄
    2024-01-15
  • 김원이 "이낙연, 호남민 사랑 배신으로 갚아..은퇴해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의원 44% 전과자 발언'과 관련해, 이낙연 전 대표의 사과와 정계 은퇴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9일 자신의 SNS을 통해 "이낙연 전 대표의 기준대로 하면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근태 의장은 다 전과자"라며 "군부 독재와 싸워 민주주의를 지켜온 민주당을 사랑하고 지지한 국민을 모욕한 것"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이어 "(이낙연 전 대표가) 이준석, 금태섭 등과 연대하고 싶은데, 그러자니 명분이 없고, 그래서 민주당을 악의 세력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라며, "민주당 최장수 총리, 당
    2024-01-10
  • [여론조사①]목포 '초접전'..해완진 '박지원' 독주
    【 앵커멘트 】 22대 총선을 넉달 앞두고 저희 KBC가 지역민심을 알아보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어제(18) 광주 5곳에 이어 오늘(19일)은 전남 4곳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남 서부권인 목포와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2곳의 결과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는 김원이, 배종호 양 강 대결이 치열합니다. 총선 후보선호도에서 김원이 현 민주당 국회의원27.4%, 배종호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24.8%, 문용진 전 부부한의원 대표 원장 9%, 이윤석 전 국회의원 6.4
    2023-12-19
  • [목포 여론조사]김원이ㆍ배종호 '초접전'..民 선호도 '동률'
    목포 지역구는 김원이, 배종호 양강 대결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선 후보선호도는 김원이 현 민주당 국회의원이 27.4%, 배종호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이 24.8%로 집계돼 오차범위 안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문용진 전 부부한의원 대표 원장(9%)과 이윤석 전 18ㆍ19대 국회의원(6.4%), 윤소하 전 정의당 국회의원(6.4%)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밖에 김명선 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4.9%, 최일곤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4.7%, 윤선웅 현 국민의힘 목포시 당협위원장 4.1%
    2023-12-19
  • “윤석열 시정연설, 국회 협력 절실?..무슨 자신감, 지나친 낙관주의”[여의도초대석]
    - 김원이 의원 “지금 하고 있는 행태가 야당 도움 청하는 모습인가”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국회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야당 협조가 절실하다는 분이 과연 지금 하고 있는 행태가 야당 도움을 청하기 위한 모습인지 반문하겠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원이 의원은 오늘(25일) KBC광주방송 ‘여의도초대석’ 인터뷰에서 “야당에 협조를 요청하려면 야당 기분은 좀 풀어줘야 하는 것 아니냐&r
    2022-10-25
  • "연관없다, 최선 다했다" 이번에도 사과 없는 김원이
    -"당원명부 유출, 나랑 연관성 없다" -"보좌관 성폭행, 피해자 보호에 최선 다했다" 보좌관의 성폭행과 지난 지방선거 직전 불거진 당원명부 유출 파문에 대해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에도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7일) 목포시의회에서 '21대 국회 후반기 의정활동 계획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낮은 지지도만큼, 김원이 의원에 대한 지지도도 낮다'는 지적에 대해 "민주당에 대한 평가는 목포시장 선거 결과로 드러났다. (무소속 후보에) 큰 차이로 패배했다. 그 안에 김원이에 대한 평가도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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