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업으로 신안 대파 농가 똑똑해진다!
신안군이 농촌진흥청과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10억 원의 예산 규모로 스마트 관수, 병해충 관찰, 농작업 자동화 등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의 관련 기술을 신안군에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내용입니다. 신안대파는 현재 1,509ha, 748농가의 규모로 전국 최대 주산단지이며 신안군의 대표적인 소득작물입니다. 신안대파는 타 밭작물에 비해 호당 재배 면적이 넓고, 기계화율이 높아 스마트
202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