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치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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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도민 정신건강지수, 만성질환 치료율 전국 평균 웃돌아
    전남 도민의 스트레스 인지율 등 정신건강 지수와 고혈압·당뇨와 같은 만성질환 치료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8월부터 3개월 동안 전남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1만 9천여 명을 방문해 조사한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확인됐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1.5%로 전국평균(23.9%)보다 2.4% 낮았으며, 전국에선 2번째로 낮았습니다. 우울감 경험률, 우울증상 유병률도 전국에서 3번째로 낮아 정신건강 지수 대부분이 타 시·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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