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미의 솔로 캠핑]숲과 바다가 조화로운 보물섬, 남해
경상남도 남해군은 농·수·축 특산물이 나고 관광, 휴양, 스포츠 등 각종 행사가 가득한 보물섬입니다. 오는 14일, 15일에는 제17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축제도 3년 만에 열린다고 하는데요. 관광하기 좋은 경상남도 남해의 보물을 찾아 떠났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농촌 풍경, 다랭이마을 남해에는 논과 밭, 해안 등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농촌관광 1번지 다랭이마을이 있습니다. 다랭이마을의 대표 풍경인 계단식 논은 넓은 농지를 확보하기 위해 산비탈을 깎아 만든 것으로, 이국적인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