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날짜선택
  • 尹 대통령 "北 핵무기 사용 기도하는 날이 정권 종말의 날"
    윤석열 대통령이 "만약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한다면 그날이 바로 북한 정권 종말의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1일 제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북한 정권은 지금이라도 핵무기가 자신을 지켜준다는 망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정권은 여전히 퇴행과 몰락의 길을 고집하고 있다. 오직 권력 세습만을 추구하며 주민들의 참담한 삶은 외면한 채 핵과 미사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적대적 두 국가론'을 주장하며 통일마
    2024-10-01
  • '9단' 박지원 "김건희 문제, 조선일보도 부글부글..특검법 재의결 될 것"[여의도초대석]
    한덕수 총리 주재로 어제(3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건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 등에 대한 재의요구안(대통령 거부권)이 의결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동훈 대표도 국회 재표결에서 김건희 특검법을 통과시키는 게 대한민국도 살고 본인도 사는 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한 대표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30일 방송된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경향신문뿐만 아니라 보수 신문인 조선, 중앙, 동아 다 그렇게 보도하잖아요. 오늘 아침 조선일보 1면 톱도 결국 김건희 여사 문제로 장
    2024-10-01
  • 박지원, "한동훈 대표가 결단할 때가 됐다".."보수 언론도 기류 변화, 이게 민심"[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김건희 여사 총선 공천 개입 의혹이 갈수록 논란인 가운데, 지난 4·10 총선을 기준으로 6개월인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10월 10일 완성됩니다. 이날이 지나면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검찰이 기소할 수 없다는 얘기인데,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결과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정치권 얘기는 조금 뒤에 하고, 지난
    2024-09-30
  • 양부남 "'고기 만찬' 尹, 춘향전 변사또 같아..한동훈, 김건희 특검법 처리가 살 길"[국민맞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빈손 만찬과 독대 무산 논란 관련해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는 그걸 보면서 옛날에 춘향전에서 이몽룡이가 변 사또 잔칫집에 가서 했던 '금준미주'는 '천인혈'이요, '옥반가효'는 '만성고'라, '촉루락시 민루락'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고 꼬집으며 윤 대통령을 변 사또에 빗대 직격했습니다. 양부남 의원은 29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지금 민생이 이렇게 어렵고 의료가 완전히 대붕괴하고 있는데 돼지고기 소고기만 먹고 체코 원전 자화자찬으로 끝났단 말입니다
    2024-09-30
  • 11월 APEC 尹-시진핑 정상회담 열리나
    한중 외교수장이 오는 11월 페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각)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약 45분간 만나 정상회담 추진에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외교부는 "양측은 올해 들어 한중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11월 APEC 정상회의 등 금년 하반기 다자회의에서도 고위급 교류를 이어 나가기로 하고, 이러한 고위급 협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긴밀하게
    2024-09-29
  • 홍석준 "김건희, '읽씹' 한동훈 누르고 공천 개입?..웃기는 얘기, 인민재판 그만"[국민맞수]
    '김건희 특검법' 찬성 의견이 65%에 이르고 대구-경북에서도 찬성 의견이 50%를 넘는다는 NBS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TK 출신인 홍석준 국민의힘 전 의원은 "지금 가장 최근에 나온 공천 개입 의혹만 하더라도 사실은 참 이게 웃기는 게 인민재판과 다를 바 없다"고 김건희 여사를 엄호했습니다. 홍석준 전 의원은 29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지금 현재 8가지 이슈를 제기하고 있는데 결국은 김건희 여사가 구체적으로 어떤 잘못을 했느냐 되짚어보면 제가 볼 때는 설사 부적절한 처신이 일부 있다 할
    2024-09-29
  • 천하람 "국군의날 연습 장병 2명 중상..대통령 병정놀음 심취"
    정부가 국군의날 대규모 시가행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행사 연습 중 장병 2명이 중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국군의날 행사를 위한 연습 중 장병 2명이 중상을 입었다며 거액을 투입하는 국군의날 행사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시가행진을 위해 집단강하 등의 예행연습 중 장병 2명이 발목 및 아래턱 골절 중상을 입었다"라며 "정부는 왜 병사를 다치게 하면서까지 군사정권 시절을 연상케 하는 시가행진을 과도하게 추진하는지 영문을 모르겠다"고
    2024-09-29
  • 박찬대 "尹-김건희 부부 때문에 '생지옥'..이재명 장점은 '경청', 악마화 아쉬워"[민방대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부부가 대한민국을 생지옥으로 만들고 있다"며 "지금 민심은 폭발 직전의 활화산 같지 않나 생각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29일 방송된 전국 9개 민방 공동 특별대담에서 "지금 우리 국민은 물가 폭탄에 내수 침체 생활고로 먹고 살기 힘든 상황이다. 거기다가 상상도 못 했던 의료대란으로 응급실 뺑뺑이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 아니냐"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먹고 살기 힘든데 아프면
    2024-09-29
  • 전국 곳곳 '尹정권 퇴진' 집회..참가자 1명 경찰 연행
    28일 서울과 부산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가 열린 가운데, 집회에 참가했던 진보단체 회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진보단체 회원인 남성 1명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민중행동·민주노총 등 진보단체들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숭례문 인근에서 '9·28 윤석열 정권 퇴진 시국대회'를 개최한 뒤 대통령실 인근인 남영삼거리까지 행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을 밀친 회원 1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진보단체 회원들은 용산 대
    2024-09-28
  • 박찬대 "대한민국이 '김건희 왕국' 됐다..이게 나라인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검사 출신 대통령이 대놓고 '김건희 방탄'에 앞장서는 이게 나라인가"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 앞에서 시민단체가 개최한 윤석열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규탄 집회에 참석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김건희 왕국'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크다며 "윤 대통령 본인과 배우자 김건희의 범죄 행위를 덮기 위한 게 아니라면 특검을 거부할 이유가
    2024-09-28
  • 홍준표, 윤 대통령 겨냥 "검사 정치 일관 반성하고 상생의 정치로 나가야"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공존의 정치, 상생의 정치로 나가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28일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 여당은 집권이래 야당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검사 정치로 일관해 온 잘못이 오늘의 혼란을 초래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여당의 가장 약한 고리로 여겨지는 김 여사에 대한 야당의 집요한 공격도 우리가 자초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해야 하지 않는가"라고 덧붙혔습니다. 홍 시장은 "국민의 안심 시키는 정국 안정의 열쇠는 공존의 정치이고 공존은 각자에게
    2024-09-28
  • '尹·韓 갈등'.."당원들은 非윤 한동훈 선택..尹, 당내 권력 상실 인정 않기 때문" [와이드이슈]
    최근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지도부 만찬 이후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공개한 현장 사진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당 위에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 플러스에 출연한 조귀동 정치컨설팅 민 전략실장은 "대통령실이 공개한 모든 사진에 윤석열 대통령만 부각되고, 한동훈 대표는 저 뒤에 있는 뭔가 중심인물의 부차적인 조수 역할처럼 보이게 구도가 짜여져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 실장은 이어 "대통령이 '나는 당보다 우위에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하는 게 대통령의
    2024-09-27
  • 김건희 여사 "주식계좌 다른 사람에게 일임하지 않고 직접 운용"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법원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동원됐다고 판단한 본인 명의 주식계좌에 대해 '직접 운용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7월 20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대면 조사에서 '2010년 5월 이후로는 대신증권 계좌를 다른 사람에게 일임하지 않고 직접 주식 매매를 결정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이 계좌는 도이치모터스 사건 1·2심 재판부가 시세조종에 동원됐다고 명시한 김 여사 명의 계좌 세 개 중 하나입니다. 이 계좌에서는 2010
    2024-09-27
  • 조국 "尹, 한동훈 독대 거부? 여당 대표로 인정하지 않는 것" [와이드이슈]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23일 만찬 회동에서 한동훈 대표가 요청한 독대가 결국 거부된 것에 대해 윤 대통령이 한동훈 대표를 사실상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4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한 대표가) 독대를 여러 번 요청했는데 결국 거절됐지 않습니까? 그 의미는 뭐냐 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대표를 사실상 대표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분명합니다"라고 단언했습니다. 그 근거로 "역대 진보 보수 정권 막론하고 대통령이 여당 대표를 독대하지 않는다? 정말 기이한 일이거든요.
    2024-09-26
  • '나혼산' 저격?..尹대통령 "미디어, 홀로 사는 것을 복 받은 것처럼 묘사"
    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 개선을 강조하며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살기 좋은 출발점이라는 것을 모든 미디어 매체에서 다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재한 '일, 가정 양립 우수기업 성과 공유' 주제 4차 인구비상대책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홀로 사는 것을 마치 굉장히 편하고 복 받은 것처럼 (묘사)한다"며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이어 박민 KBS 사장을 향해 "방송의 역할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KBS에서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2024-09-25
  • "尹 대통령 다음 달 서거" 예고 전화..경찰 수사
    국민의힘 인요한 최고위원 사무실에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서거할 수 있다는 내용의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25일 오후 신원 불상의 남성이 인 의원실에 전화를 걸어 "무속인으로부터 윤 대통령이 10월 26일 서거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경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화를 받은 인 의원실 측은 곧바로 112에 신고하고, 대통령실에도 이같은 사실을 알렸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테러 예고는 아니다"라면서도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발신번호를 추적해 전화를 건
    2024-09-25
  • 독대 거절당한 한동훈, "윤 대통령과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필요 있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독대하는 자리를 갖고 정국 현안을 논의하고 싶다는 뜻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과 중요한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전날 당 지도부와 함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과 만찬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90분 간의 만찬 회동 시간 동안 별도로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습니다. 만찬을 앞두고 윤 대통령과의 독대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지만 대통령실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어제 만찬
    2024-09-25
  • 김부겸 "尹, 옹졸한데 고집은 세.. '읍참건희' 필요, 있어야 할 자리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4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찬을 하는데 한동훈 대표의 만찬 전 독대 요청은 사실상 용산의 거부로 일단 무산됐습니다. 이에 대해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SNS에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대표와의 만남을 거부한 것은 옹졸한 처사다"라며 "만나서 산적한 국정난맥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질타와 조언을 했는데. '여의도초대석' 김부겸 전 총리의 말을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튜디오에 김부겸 전 총리 나와 있습니다. 총리님, 어서 오십시오. ▲김부겸 전 총리
    2024-09-24
  • 尹 "평생 '통일' 매진하더니 갑자기 두 국가론?..반헌법적"
    윤석열 대통령이 야권 일각의 남북 두 국가론 주장에 대해 "평생을 통일 운동에 매진하면서 통일이 인생의 목표인 것처럼 이야기하던 많은 사람들이 북한이 두 국가론을 주장하자 갑자기 자신들의 주장을 급선회했는데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정치권 일각에서 요즘 갑자기 통일을 추진하지 말자, 통일은 이야기하지 말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자신들의 통일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면 반통일·반민족 세력이라고 규탄하더니 하
    2024-09-24
  • 대통령실 "한동훈 독대, 별도로 협의할 사안"..사실상 거부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독대 가능성에 대해 "별도의 협의 사안"이라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일은 신임 지도부를 격려하는 자리로 보면 된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현안 논의는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찬은 당 지도부가 완성된 후 상견례 성격이 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독대라는 것이 내일 꼭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추후 협의하겠다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만찬 회동에 당에
    2024-09-2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