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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전방위 압박 '다주택자' 얼마나 많길래...서울 3만 4천여 명 "5채 이상 소유"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를 향한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에 이어 대출 만기 불허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대통령이 언급한 다주택자는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될까요? ◇ 주택소유자 중 15% '다주택자' 국가데이터처는 최근 '2024년 주택소유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이 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2채 이상 주택을 소유한 다주택자는 237만 7,000명으로, 전체 주택소유자의 14.9%를 차지했습니다. 서울에 사는 다주택자 수는 37만 2천여 명으로 전체의 14.0%를 기록했습니다.
    2026-02-24
  • "내가 적임자"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 돌입...공천 경쟁 '치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 면접이 시작됐습니다.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일제히 중앙당사에 모여, 저마다 경쟁력을 내세우며 적임자임을 호소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위해 모인 강기정, 민형배, 이병훈, 정준호 등 후보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인터뷰 : 강기정 / 더불어민주당
    2026-02-24
  • '음주운전 전력' 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려"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명 예비후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떤 말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며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음주는 물론 운전 자체도 삼가며 조심하고 있다"며 "더 신중하게 처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명 예비후보는 2000년 11월 30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300만 원을 처분받았습니다.
    2026-02-24
  • '여수 해산물 28만원 바가지 요금' 영상 유포자 찾는다...경찰, 수사 착수
    온라인상에서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여수 바가지 요금' 영상이 확산하자 경찰이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접수된 고발장을 토대로 업무방해 혐의로 관련 영상 유포자를 쫓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무분별하게 공유되면서 여수 이미지와 관광 업계에 큰 피해를 줬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여수의 한 해산물 포장마차에서 모둠 해산물 가격이 28만 원에 달했고, 평소 7만 원 수준이던 숙소가 설 연휴를 이유로 25만 원까지 올랐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앞서 여수시는 "영상에 구
    2026-02-24
  • 전남광주 등 행정통합 3법 법사위 표결 연기...24일 논의 재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3일 전남광주·대구경북·충남대전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3개 특별법에 대한 심의를 벌였지만, 여야 간 접점을 찾지 못하고 일단 처리를 보류했습니다. 민주당은 24일 오전 법사위 회의를 다시 열어 이를 재차 논의한 뒤 오후에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는 한편 이에 따른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엔 조선산업 중점 지원과 민주시민
    2026-02-24
  • 전국에 눈비...영남에 최고 10cm 이상 많은 눈
    화요일인 24일은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기온이 낮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경북남서내륙·경남서부내륙 3~8cm(많은 곳 10cm 이상) △강원남부산지·충북·전북동부·대구·경북(남서내륙 제외) 1~5cm 등입니다.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26일까지) 20~80mm △부산·울산·경남 10~40mm △대구·경북남부 5
    2026-02-24
  • '건조주의보' 전남 순천에 산불 잇따라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순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3일 밤 8시 54분쯤 순천시 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바람이 잦아들면서 불이 급속도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야간이라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날 오후 4시 5분쯤에는 순천시 상사면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ha 가량을 태우고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2026-02-23
  • '장기 표류' 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 좌초 위기
    【 앵커멘트 】 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사업이 추진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첫 삽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투자 심사까지 통과하고도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실상 답보 상태에 놓였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 정부가 여수 웅천지구를 거점형 마리나항만 조성사업지로 선정했습니다. 바다를 매립해 선박 300척을 수용하는 계류 시설과 상업·숙박시설 등을 갖추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사업은 착공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와 공유수면
    2026-02-23
  • 해남 읍호리 고인돌군 전남 최대 규모...서해·남해 융합형 고인돌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구조와 축조 순서가 확인된 해남 읍호리 고인돌군 유적에 대한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진행 상황이 공개됐습니다. 청동기시대 거석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해남 읍호리 고인돌군 현장 설명회를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해남 성매산 기슭을 따라 남동방향으로 210여 기의 돌무덤이 모여있는 읍호리 고인돌군. 기원전 3세기경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고인돌군이 설명회를 통해 3년여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해남 고인돌군은 서해와 남해의 고인돌 형태를 융합한 것이 두드러진 특징으로, 정
    2026-02-23
  • 민형배 의원, 여수국가산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로 대전환 추진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화학산업 침체로 위기에 직면한 여수국가산업단지를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 재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오늘(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범용 석유화학 중심인 현재의 산업구조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구상은 배터리와 반도체, 자동차, 우주항공 등 국가 핵심 산업의 근간이 되는 소부장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공급망 안보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2-23
  • 산불 초비상 속 전남 순천 야산서 산불...주민 70여 명 대피
    전국적으로 산불경보 '경계'가 발령된 가운데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전국에 22건의 산불이 발생한 데 이어 전남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23일 오후 4시 5분쯤 전남 순천시 상사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인근 마을에서 40가구, 73명이 대피했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7대를 포함해 장비 32대와 인력 114명을 동원해 진화 중입니다. 이날 순천 등 전남 동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2-23
  • "학교예술교육에 필요한 악기, '악기뱅크' 통해 빌려 쓰세요"
    전남도교육청이 학교 내 유휴악기를 공유해 학교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악기뱅크'를 운영합니다. '악기뱅크'는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유휴악기를 통합예약시스템에 등록해 필요한 학교에 대여하거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교과 수업과 방과후학교, 학생오케스트라, 예술동아리 활동 등에 필요한 악기를 전남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yeyak.jne.kr)에서 간편하게 신청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악기를 공유하고, 수요가 높은 고가 악기도 함께 확보해 필요한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악기
    2026-02-23
  • 광주·전남 손잡았다...'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가속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공동추진위원회'가 23일 국회에서 공식 발족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공동 주최자인 안도걸·전진숙 의원을 비롯, 지자체 관계자와 의료·산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호남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모았습니다. 이번 공동추진위 출범은 그동안 광주와 전남이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바이오산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안도
    2026-02-23
  • 나주 주택·공장 잇따라 화재...2명 부상·30명 대피
    전라남도 나주에서 주택과 공장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23일 전남소방본부에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쯤 나주시 봉황면 죽석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0대 여성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나주시 동수동 동수농공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도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 3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
    2026-02-23
  • 전남도 반려동물 함께하는 안전·즐거운 외식문화 정착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가 3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전남도가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강화와 시설기준 개선을 위한 사전검토 안내에 나섭니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개·고양이)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허용하되 식품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음식점 운영을 원하는 영업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시설기준과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2026-02-23
  • 영암 '왕인문화축제' 4월 4일 개막...벚꽃 100리길 만끽
    전남 영암왕인문화축제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벚꽃 100리 길인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축제 주제를 '위대한 항해'로 정하고, 왕인박사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다양한 매력들을 널리 알릴 전시회와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왕인문화축제는 왕인박사를 주제로 대한민국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특히 영암의 명물인 '100리 벚꽃길'과 어우러져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연분홍빛 꽃물결이 일렁이는 왕벚나무 가로수길이 큰 인기
    2026-02-23
  • 목포시 첫 '1인 가구 등록제' 도입...맞춤형 지원 본격 추진
    목포시가 최근 1인가구 비율 증가에 대응해 혼자 생활하는 시민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인가구 등록제'를 도입해 3월부터 목포시가족센터에서 접수를 시작합니다. '1인가구 등록제'는 한 번 등록으로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 정보를 통합 안내받고, 개인의 상황과 관심사에 맞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관리 체계입니다. 목포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1인가구를 발굴·관리하고, 생애주기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입니다. 등록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만
    2026-02-23
  • 전라남도 2030년 해양관광 400만 시대 연다
    전라남도가 2030년까지 총 3조 1,553억 원을 단계적으로 들여 해양관광객 405만 명, 생활인구 7,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해양관광 활성화 계획을 마련해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 전환에 나섭니다. 전남은 국내 최대 해양관광 자산이 있으나 당일 관광 중심 구조인 탓에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바다와 섬이 미래가 되는 해양관광 선도 전남'을 비전으로 정하고, 체류형·소비형 관광 구조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양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여수
    2026-02-23
  • 신호위반 21톤 화물차, 승용차 들이받아 2명 사망
    전남 영암에서 신호위반을 하던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23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30분쯤 영암군 삼호읍 한 도로(해남에서 메자사거리 방면)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21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0대 남성과 보조석에 탑승해 있던 40대 남성이 중상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2026-02-23
  • 출근길 영하권 추위...황사 유입 미세먼지 '주의'
    월요일인 23일 황사의 영향 속에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상권내륙은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특히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3~1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수원 -3도, 춘천 -6도, 대전 -2도, 전주 -2도, 대구 -1도, 부산 3도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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