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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 울 때마다 정신병 걸릴 것 같아"…생후 2개월 아들 중상 입힌 친부 '징역 4년'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여러 차례 학대해 중상을 입힌 친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3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36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하고, 아동 관련 기관에 7년간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17일 오전 4시 23분쯤 자신의 집에서 생후 2개월 된 아들 B군을 강하게 흔들고 머리에 여러 차례 외력을 가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6-02-10
  • 자녀 초등학교 안 보낸 친부 2심도 집행유예
    경제적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자녀를 초등학교에 보내지 않고, 비위생적인 집안에서 양육한 친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2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5살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며 1심과 같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2년 쓰레기와 빨랫감이 쌓인 비위생적인 집안 환경에서 만 6살 아들을 양육하고 41일간 초등학교에 입학시키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4-07-05
  • 파키스탄 10대 소녀, 소년들과 춤췄다고 친부 손에 숨져
    파키스탄의 한 마을에서 원로회 격인 '지르가'의 명령에 따라 10대 소녀가 친부에게 살해당했습니다. 살해당한 소녀는 소셜미디어 동영상 속에서 소년들과 춤추는 모습을 보였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28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일간 돈(Dawn)과 dpa통신은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코히스탄 지역 경찰이 전날 숨진 소녀의 친부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녀의 친부는 지난 24일 자택에서 16∼17세 딸에게 총을 수 차례 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문제의 동영상에는 숨진 소녀를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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