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수출 현장 도우미 '통상닥터' 활용 권장
전라남도가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는 통상닥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역 경험이 풍부한 무역 현장 자문위원인 통상닥터를 중부와 동부, 서부권 등 3개 권역에 한 명씩 배치해 근거리에서 기업을 직접 방문하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통상닥터는 기초 수출상담을 비롯해 통ㆍ번역과 구매자 서신ㆍ수출계약서 검토 및 작성 등 무역 실무와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무역 관련 종합 상담,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를 위한 신규 구매자 발굴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통상닥터는 전남에 자리 잡은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