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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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광주 골목형상점가 점검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광주 지역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인 이사장은 오늘(4일) 광주 동구 인문학당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은 뒤 직접 동명동 카페거리를 돌아보며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인 이사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사회적 가치를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 인태연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글로컬 상권 활성화라든가 로컬 (상권) 활성화, 유망 골목상권 지원사업 등 이런 사업들이 다양하게 있어가지고 골
    2026-03-04
  • 중동발 불확실성↑...석유화학·수출 제조업 등 '비상'
    【 앵커멘트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하면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의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경우,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이 직접적인 타격이 불가피한데다, 수출 기업들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요. 회복세에 악영향을 끼칠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이후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당장 여수산단 석유화학 업계는 비상에 걸렸습니다. 가뜩이나 공급 과잉 등으로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원가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국내 원유
    2026-03-04
  • 특송화물 통해 마약류 밀수입한 일당 적발
    특송화물 등을 통해 마약류를 밀수입해 투약·판매한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모두 10차례에 걸쳐 캐나다발 특송화물 등을 통해 대마농축액을 밀수입한 뒤 이를 투약하거나 판매한 혐의로 31살 A씨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캐나다에 거주하며 대마 농축액을 공급한 B씨를 지명수배 했습니다. 이들은 세관 검사를 피하기 위해 대마 카트리지를 볼펜 등 필기구와 함께 필통 안에 숨긴 뒤 품명을 여행용품이나 잡화 등으로 허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04
  • 광주 지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 이틀 새 17원 상승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이후 광주·전남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 가격도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리터당 1,680.87원이었던 광주 지역 휘발유 가격은 지난 2일 1.697.69원으로 이틀 새 16.82원 상승했고, 전남도 같은 기간 7.11원 올랐습니다. 경유도 광주는 이틀 새 리터당 7.51원, 전남은 7.01원 상승했습니다.
    2026-03-04
  • 광주 광천동 재개발 일반분양가, 3.3㎡당 2,402만 원
    광주 최대 주택재개발 사업지인 광천동 재개발 구역에 들어설 아파트의 일반분양가가 3.3제곱미터당 2,400만 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천동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과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최근 협상에서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로 시공 시 일반분양가를 3.3제곱미터당 평균 2,402만 원으로 책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조합원 추가 분담금도 1억 6,700만 원에서 2억 9,800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조합은 조만간 총회를 열어 이 같은 합의안에 수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6-03-03
  • "필통에 대마 농축액이?" 특송화물로 마약 밀수입해 투약·판매 적발
    특송화물 등을 통해 마약류를 밀수입해 투약·판매한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1살 A와 B씨 등 2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캐나다발 특송화물 등을 통해 대마농축액을 밀수입하고 투약·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이들의 범행을 도운 C씨와 D씨 등 2명도 같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하고, 캐나다에 거주하며 대마 카트리지 등 대마농축액을 A씨 일당에 공급한 E씨를 지명수배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9월 인천공항세관은
    2026-03-03
  • 광주 최대 규모 KBC베이비&키즈페어 5~8일 DJ센터서 개최
    광주 최대 규모의 베이비&키즈페어인 광주KBC베이비&키즈페어가 오는 5일 개막합니다. ㈜KBC플러스가 주최하고 ㈜KBC광주방송이 후원하는 '45회 광주KBC베이비&키즈페어'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지난 2006년 시작돼 올해 45회를 맞는 이번 베이비&키즈페어는 매회 2~3만 명의 부모와 예비부모, 교육관계자가 방문하는 광주 최대 규모의 베이비&키즈페어입니다. 박람회에서는 베이비포토와 태교·출산·임부용품과 영유아식품, 학습&
    2026-03-03
  • '광주 첫 자율상권구역' 세정아울렛, 자생력 키울 수 있을까
    【 앵커멘트 】 광주 상무지구 세정아울렛이 광주 첫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쇠락해 가고 있는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03년 문을 연 광주 세정아울렛입니다. 개점 초, 한 곳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옷과 신발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쇼핑몰로 인기를 끌었지만, 점차 경쟁력을 잃으면서 지금은 1/4 가량이 공실로 남아있습니다. 세정아울렛이 광주 첫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쇠퇴한 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자
    2026-03-01
  • 전력거래소, 이전지역인재 2명 포함 45명 공채
    전력거래소가 45명을 선발하는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합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신입직 20명과 전문경력직 21명, 공무직 1명, 전문계약직 3명을 선발하며, 이 가운데 신입 기술직 전기부문 2명은 이전지역인재로 뽑습니다. 또 체험형 청년인턴 39명도 함께 선발합니다. 전력거래소는 다음 달 13일 오전 10시까지 전력거래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받습니다.
    2026-02-26
  • 광주회생법원 다음 달 개원...경제계 "회생 골든타임 '기대'"
    【 앵커멘트 】 다음 달 광주와 전남·북, 제주의 회생과 파산 사건을 전담하는 광주회생법원이 개원합니다. 그동안 신속한 처리를 위해 서울과 수원 회생법원을 찾아야 했던 지역 한계기업들이 이제는 광주에서 보다 빠르게 재기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그동안 광주·전남 개인과 법인의 회생과 파산사건은 광주지법 파산부에서 맡아왔습니다. 지난해 접수된 사건만 만 건을 웃돌았지만, 전담 법원이 아니다 보니 사건 개시 등 절차가 더딜 수밖에 없었습니다
    2026-02-25
  • 전력거래소, 상반기 공개채용...다음 달 13일까지 서류 접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있는 전력거래소가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합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신입직 20명, 전문경력직 21명, 공무직 1명, 전문계약직 3명 등 45명을 선발합니다. 이 가운데 신입직-기술-전기 직렬 2명을 이전지역 인재로 채용하고, 이전지역 인재와 비수도권 인재에게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적용합니다. 또 보훈대상자 4명과 장애인 1명을 선발하고, 저소득층과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경력단절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게 가점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공개채용에서는 직무 역량 검증 강화
    2026-02-25
  • "섬 발령 억울하니 237만원 수당 챙겨야지" 초과근무 대리서명 시킨 공무원
    부하 직원들에게 수십 차례에 걸쳐 초과근무를 했다는 대리 서명을 지시해 수당을 가로챈 공무원에게 내려진 중징계 처분은 적절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인천지법 1-2행정부(김원목 부장판사)는 공무원 A씨가 모 교육청을 상대로 낸 강등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교육청 감사에서 부하 직원 2명에게 자신의 초과근무 확인 대장에 대리 서명을 하도록 지시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A씨가 지시한 대리 서명 건수는 49건에 달했습니다. 도서 지역 학교에서 근무하던 A씨
    2026-02-24
  • 전국에 눈비...영남에 최고 10cm 이상 많은 눈
    화요일인 24일은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기온이 낮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경북남서내륙·경남서부내륙 3~8cm(많은 곳 10cm 이상) △강원남부산지·충북·전북동부·대구·경북(남서내륙 제외) 1~5cm 등입니다.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26일까지) 20~80mm △부산·울산·경남 10~40mm △대구·경북남부 5
    2026-02-24
  • '건조주의보' 전남 순천에 산불 잇따라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순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3일 밤 8시 54분쯤 순천시 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바람이 잦아들면서 불이 급속도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야간이라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날 오후 4시 5분쯤에는 순천시 상사면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ha 가량을 태우고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2026-02-23
  • [영상] '칩플레이션' 노린 범죄 잇따라...GPU 훔쳐 달아난 40대 검거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서 고가의 컴퓨터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훔쳐 달아난 40대가 하루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새벽 5시 56분쯤 평택시 청북읍의 한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 침입해 모두 2천여만 원 상당의 GPU 3박스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해머 드릴을 이용해 피해 업소의 문을 부순 뒤 안으로 들어가 순식간에 GPU를 챙겨 달아났습니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건 발생 하루 만인 이날 오후 4시 43분쯤
    2026-02-23
  • 건설경기 악화·공급 과잉까지...광주 재개발·재건축 '지지부진'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사비와 분양가 등을 이유로 곳곳에서 시공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데,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어려울 거라는 비관적 관측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4,700 세대 규모 광주 신가동 주택재개발 사업지입니다. 지난 2023년 철거가 마무리됐지만, 아직 공사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사비와 분양가, 브랜드 등을 둘러싼 조합과 시공사 간의 갈등, 또 조합 내부 이견
    2026-02-19
  • 행정통합 계기로 투자유치 권한·재정 권한 확대해야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규모를 키워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예산과 제도 아래에선 기업들이 체감할 만한 지원이 쉽지 않은데요. 행정통합을 계기로 기업 유치를 위한 권한과 재정의 실질적인 이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는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비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된 기업에 대해서도 조례를 통해 별도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지원 수준이 충분하지 않다고
    2026-02-18
  • 투자수요 없이 회복 어려워...부동산 정책 투트랙 필요
    【 앵커멘트 】 최근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자, 정부가 투기를 근절하고 공급을 늘리기 위한 정책에 나섰습니다. 이 같은 규제 강화가 광주·전남 등 비수도권 입장에서는 오히려 부동산 경기 추가 위축으로 이어질까 우려가 높습니다. 정부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다른 부동산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세력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잇따라 내놨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종료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이른바 똘똘한
    2026-02-16
  • 지난해 광주서 108.5초마다 119 신고 접수
    지난해 광주 지역에서 평균 1분 48초 간격으로 119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광주 지역 119 신고 접수 건수가 1년 전보다 946건 증가한 29만 54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796건으로, 108.5초마다 신고가 접수된 셈입니다. 월별로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침수 피해가 속출했던 7월 신고 건수가 3만 4,79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2026-02-16
  • 한전 용역 근로자들, '직접고용 소송' 항소심도 승소
    섬 지역 발전시설을 관리한 용역 근로자들이 한국전력공사에 직접 고용을 요구한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승소했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용역 근로자 145명이 한전을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원심과 마찬가지로 45명은 한전의 근로자 지위에 있고, 100명에 대해선 한전이 고용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고 선고했습니다. 전국 66개 섬에서 한전 소유의 발전소와 배전시설을 유지·관리하는 용역 업무를 수행해 온 이들은 한전으로부터 직접 업무 지시를 받는 등 사실상 한전의 근로자로 일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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