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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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도~인천공항 3번째 다리 5일 개통...요금 2천 원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내륙을 잇는 세 번째 교량인 제3연륙교가 5일 개통합니다. 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 청라와 영종을 잇는 제3연륙교가 5일 오후 2시 개통할 예정입니다. 제3연륙교의 통행료는 편도 2,000원(소형차 기준)입니다. 무인 '스마트톨링' 방식으로 자동 징수됩니다. 인천시는 개통 시점부터 영종·청라국제도시와 옹진군 북도면 주민의 통행료는 면제하고, 오는 4월부터는 무료화 대상을 인천시민 전체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개통을 앞두고 4일 오후 4시 30분 제3연륙교
    2026-01-04
  •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마두로 축출' 파장 속 무력시위
    북한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22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약 2개월 만입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국빈 방문길에 오르는 날에 이뤄졌습니다. 5일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에선 북한 비핵화 문제도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상회담을 앞두고 탄도미사일 발사를 통해 존재감을
    2026-01-04
  • 60년 난제 ‘소파 문제’ 마침표…한국인이 해냈다
    60년 가까이 수학 난제로 꼽히던 '소파 움직이기 문제'를 해결한 한국인의 연구가 지난해 10대 수학 혁신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4일 수학계에 따르면 미국 과학 전문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2025년 10대 수학 혁신 중 하나로 소파 움직이기 문제를 풀어낸 백진언(31) 고등과학원 허준이수학난제연구소 박사(허준이펠로우)의 연구를 선정했습니다. 소파 움직이기 문제는 폭이 1이고 직각으로 꺾인 좁은 복도를 지나갈 수 있는 가장 면적이 넓은 도형을 묻는 문제입니다. 1966년 캐나다 수학자 레오 모저가 제시한 문제로, 난해한 여
    2026-01-04
  • 학령인구 줄었는데 사교육비 10년 새 60%↑…초등이 끌어올렸다
    학령인구 감소에도 최근 10년간 사교육비 총액은 60%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사교육 저연령화가 심해지면서 전체 초등학생 사교육비 증가율이 중·고등학생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사교육비 총액은 29조1천919억원으로, 2014년(18조2천297억원)과 비교해 60.1% 증가했습니다. 사교육비 총액은 2015년(17조8천346억원)까지 감소하다가 2016년 18조606억원부터 도로 증가해 2019년(20조9천970억원)에는 20조원을 다시 넘었습니다. 코
    2026-01-04
  • 고속도 3중추돌 수습 경찰관, 졸음운전 추정 차에 치여 숨져
    4일 새벽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처리하기 위해 도로에 있던 경찰관 등이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에 치여 숨졌습니다. 전북경찰청과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23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3대가 부딪혔습니다. 당시 음주운전 차량이 1차로에 있었고 이 차량을 뒤따라오던 다른 차량 두 대가 잇따라 충격했습니다. 경찰관(50대)과 견인차 운전자(30대)는 차량의 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에 있다가 돌진하는 SUV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또 119구급대원 2명과 SUV 차량에 타
    2026-01-04
  • 하루 630만건 ‘크롤링’…쿠팡 유출, 노트북 1대로 가능했나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조사 중인 민관 합동 조사단이 용의자가 이용자 정보를 긁어모은(크롤링) 수법과 저장 패턴을 분석하며 유출 규모와 공범 여부 등에 조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4일 민관 합동 조사단은 쿠팡이 용의자의 것이라며 중국 하천에서 회수한 노트북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쿠팡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에게 제출한 답변에 따르면 쿠팡은 "노트북은 하천에서 건져 올린 상태 그대로 경찰에 제출됐습니다. 쿠팡은 노트북에 대한 포렌식 조사를 진행한 바 없으며 별도로 확인한 데이터도 없습니다"고
    2026-01-04
  • 6년 만의 방중…이재명·시진핑 ‘한한령’ 푸나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길에 오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합니다. 한국 대통령의 방중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 도착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합니다. 이튿날인 5일에는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경제·산업·기후·교통 분야 등에서의 교류 확대를 위한 10여건의 양해각서(M
    2026-01-04
  • 올림픽 쿼터 따냈는데…호주 시민권 거부, 김효진 '출전 무산' 위기
    한국 국적의 호주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효진이 시민권 신청을 거부당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 박탈 위기에 놓였습니다. 김효진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9월 호주 시민권을 신청했으나, 지난 달 15일 신청이 거부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난 국제무대에서 뛰는 호주의 유일한 여자 쇼트트랙 선수로 최근 수년 동안 호주를 위해 노력하고 희생했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호주엔 국제 수준의 훈련 환경이 조성되지 않아서 오랜 기간 해외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며 "시민권 발급 결정권자들
    2026-01-03
  • "마두로, 美 최정예 델타포스에 체포됐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국 육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델타포스에 체포됐다고 미 CBS 방송이 미 정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역시 마두로 대통령이 미 정예 특수부대에 체포됐다고 미 정부 당국자가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이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델타포스는 오사마 빈라덴 제거로 유명한 해군 네이비실과 함께 미 합동특
    2026-01-03
  • 김병기 배우자 '업추비 사적 사용' 의혹…구의회 내역 보니 "장소 맞물렸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동작구의회 측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썼다는 의혹이 구의회가 공개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과 어느 정도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카드 사용 장소만 대충 일치하는 데다 구의회가 자료를 공개한 시점이 의혹 제기 시점보다 1년여 앞서 의혹 규명을 위해서는 실제 사용자가 누군지 등을 가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3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김 의원 의혹 관련 탄원서를 보면, 전 동작구의원 A·B씨는 김 의원 배우자가 2022년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사용했다고 주장했
    2026-01-03
  • 초유의 '베네수엘라 공습'…트럼프 "마두로 체포해 밖으로 날아가"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압박하며 군사 행동을 경고해온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와 마두로 대통령을 성공적으로 공격했다며 마두로를 체포해 국외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반미·좌파 성향의 마두로 정권을 무력으로 축출한 것으로 보여, 국제법 위반 논란과 중남미 정세 등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미국의 침공을 규탄하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AP·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오전 2시께
    2026-01-03
  • 트럼프 "마두로 붙잡았다"…베네수엘라 "생존 증거 밝혀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은 베네수엘라와 그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대통령에 대해 "아내와 함께 체포돼 그 나라(베네수엘라) 밖으로 날아갔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작전은 미국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하에 수행됐다"며 "오전 11시(미 동부
    2026-01-03
  • 마두로 대통령, 국가비상사태 선포…"미 공격에 병력 동원"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가 미국의 군사적 위협을 이유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모든 병력을 동원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마두로는 미군의 공격이 현실화할 경우 헌법에 따라 비상사태를 선언해 군과 보안 권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03
  • 의협 "한방 난임치료, 과학적 검증 먼저"…지원 중단 촉구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사단체들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향해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의협과 산부인과 관련 단체들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한방 난임치료가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난임 치료는 산모와 태아의 생명과 직결되는 고도의 의료 영역인 만큼, 검증되지 않은 치료를 제도권에 편입하는 것은 국민 건강권을 위협한다는 주장입니다. 의사단체는 지자체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의 임상적 임신율이 자연 임신율보다 현저히 낮았다는 연구 결과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또
    2026-01-03
  • 이혜훈 배우자, 영종도 '인천공항' 부동산 투기 의혹 확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를 둘러싼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정치권에서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3일, 이 후보자의 배우자 김영세 씨가 인천국제공항 개항을 앞둔 시점에 영종도 일대 토지를 매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에 따르면 해당 토지는 2000년 1월 매입된 잡종지로, 공항 개항 약 1년여 전에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이 땅은 이후 2006년 한국토지공사와 인천도시개발공사에 수용되며 약 3배에 가까운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의원은 당시 영종도 일대에 투기 바람이 거셌던 점을 들
    2026-01-03
  • '161명 사망' 홍콩 아파트 화재 수사…21명 체포, 조폭 연계
    홍콩 고층아파트 화재 참사를 계기로 보수공사 업계 전반의 부패를 수사해 온 당국이 대규모 비리 조직을 적발했습니다. 홍콩 반부패 수사기구 염정공서는 아파트 단지 두 곳의 보수공사와 관련해 핵심 인물 등 2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된 이들은 중개인과 공사 컨설턴트, 시공업체 관계자, 주택단지 소유주 대표법인 관계자 등으로, 일부는 폭력조직과 연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사 결과 한 단지에서는 시공업체가 뇌물을 제공해 약 3,300만 홍콩달러 규모의 공사 계약을 따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또 다른 단지에서는 중개인들이
    2026-01-03
  • "부작용 크다"…트럼프식 '아스피린 고용량 복용'에 의료계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른바 '고용량 아스피린 복용법'을 두고 의료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20년 넘게 매일 325mg의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혈액을 묽게 해 혈전 생성을 막기 위한 목적이라는 설명이지만, 해당 용량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권장되는 81mg의 네 배에 달합니다. 의료계는 이런 고용량 복용이 예방 효과보다 부작용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8년 임상시험에서는 심장병 병력이 없는 사람에게 아스피린이 출혈이나 암 등 부작
    2026-01-03
  • KT 위약금 면제 사흘간 3만 명 이탈…70%는 SKT로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 시행 이후 사흘 동안 3만 명의 가입자가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70% 이상이 SK텔레콤으로 이동하며 쏠림 현상이 뚜렷했습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KT를 떠난 가입자는 3만 1,63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평균 만 명이 넘는 규모입니다. 알뜰폰보다 다른 이동통신사를 선택한 가입자가 2만 6,19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가입자가 1만 8,720명으로 70%를 웃돌았고, LG유플러스로 옮긴 가
    2026-01-03
  • 與 "尹, 극우세력 선동해 국민 갈등 증폭…추가 구속은 자업자득"
    더불어민주당은 3일 '평양 무인기 의혹'과 관련해 추가 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자업자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은 계엄을 정당화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확산시키며 극우 세력을 선동해 국민 갈등을 증폭시켰다"며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반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추가 구속영장을 '자판기 영장'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반성과 사죄는커녕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며 법치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며 "이 같은 태도가 추가 구속을 자초한
    2026-01-03
  • 檢 '서해 공무원 피격' 일부 항소에 여야 공방
    검찰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일부 혐의만 항소하자 여야가 3일 일제히 검찰을 비판하며 공방을 벌였습니다. 검찰은 2일 해당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명예훼손 등 혐의에 대해서만 항소하고,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서는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억지 항소'라고 규정했습니다. 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검찰이 명예훼손 등 지엽적 혐의로 항소를 강행한 것은 이미 붕괴한 조작 프레임을 연명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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