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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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 오리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방역 강화
    무안 현경면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1만 6,000여 마리의 육용오리를 살처분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발생농장 방역지역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9일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는 58건, 전남은 나주와 영암, 곡성, 구례에서 10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3-19
  • 전남산림연구원, 생달나무 활용 '미백·주름개선' 화장품 개발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완도와 진도 등 남부 지역에 자생하는 난대 산림자원인 '생달나무' 정유(에센셜 오일)를 활용해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2중 기능성 화장품(안티에이징 앰플)을 개발했습니다. 생달나무는 예로부터 잎과 열매, 수피 등이 차나 약용으로 활용된 대표적 식·약용 산림자원입니다. 전남도산림연구원은 그동안 수입에 의존한 고가의 기능성 향장원료를 생달나무로 대체함으로써 막대한 외화 유출을 방지하는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두는 한편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망 바이오 기업을 전남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
    2026-03-19
  • 전라남도 바이오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 나선다
    전남도가 '전남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합니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바이오기업 창업부터 성장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숙기업의 상장(IPO)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바이오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공모를 통해 22개 기업을 선정합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고 시제품 제작, 제품·공정 고도화, 마케팅, 시험·인증·임상, 지식재산권 확보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6-03-19
  • 해남군, 전남 캠핑관광박람회 개최지 또 선정 “캠핑 성지" 입증
    해남군이 전남도에서 주관한 2026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 개최지로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해남군은 2022년 1회 박람회를 비롯해 2023년과 2025년, 이번 2026년까지 총 4회째 박람회를 유치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캠핑 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2026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해남군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캠핑 관련 8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캠핑카 및 캠핑용품 전시·체험이 이뤄집니다. 특히 박람회는
    2026-03-19
  •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목포대 의대 설립 범시민연대 결성 제안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국립목포대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범시민연대 결성을 제안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어제(18일)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기정 시장에게 의대관련 망언 철회와 사과를 촉구한 뒤 지역의 모든 정당과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연대 결성을 제안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예비후보에게 6·3지방선거 이전까지 국립목포대에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약속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2026-03-19
  • 전남 영광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지난 9일 영광 갯벌에서 검출돼 감염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며 기온이 올라가고 있는 만큼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 섭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5년간 전남에서는 38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2026-03-19
  • 강기정 시장, 목포 시민 항의로 서부권 공약 발표 파행
    강기정 광주시장이 어제(18일) 전남도의회에서 가진 서부권 공약 발표 기자회견이 순천의대 발언에 분노한 목포권 주민들의 항의로 파행을 빚었습니다. 목포지역 예비후보와 시민단체, 주민 등 100여 명은 강 시장의 기자회견이 예정된 도의회 브리핑룸 앞에서 순천의대 발언 사과를 요구하며 시위를 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강 시장은 고성과 항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100만 글로벌 공항도시권 건설을 담은 7대 서부권 공약을 밝혔습니다.
    2026-03-19
  • [지방선거 현장]신안, 최초의 5선 군수 탄생하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간다 오늘은 신안군수 선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7명이 난립한 신안군수 선거전은 박우량 전 군수의 5선 여부가 최대 관심거리입니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주목을 받았던 김태성 후보의 추격전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박우량 전 군수의 직위 상실로 1년 가까이 공석 중인 신안군수 선거는 민주당 후보 5명과 무소속 후보 2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경선은 특별사면으로 출마 기회를 잡은 박우량 전 군수의 우세가
    2026-03-18
  • 강진군 '백금포 문화곳간 1933' 상시 개방 운영
    강진군이 지역의 문화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을 23일부터 상시 개방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은 강진군 군동면 백금포길 28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총 연면적 663㎡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내부는 카페와 휴게공간으로 구성된 A존과,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인 B존으로 나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A존은 관광객과 주민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카페와 휴게공간으로 운영되며, 강진을 대표하는 청자 및 관광 기념품을 비롯한
    2026-03-18
  • 최세웅 목포대 교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 곤충 표본 8,200여 점 기증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국립목포대학교 환경교육과 최세웅 교수로부터 지난 20여 년간 수집한 곤충 표본 8,200여 점을 기증받았습니다. 이번에 기증받은 표본은 최세웅 교수가 한반도 남부지역 도서와 연안을 중심으로 직접 채집한 딱정벌레목, 파리목, 노린재목 등의 건조표본과 나비목 애벌레와 이에 기생하는 벌, 파리 액침표본입니다. 이 중에는 제주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반도 고유종인 제주풍뎅이, 남부지역과 제주도에서 관찰되는 오름의 이름을 딴 오름목가는병대벌레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 표본들은 도서와 연안 지역의 기후변화에 따른
    2026-03-18
  • 전남도 중동발 위기 대응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전남도가 중동발 대외 여건 악화로 유가와 물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합니다. 우선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4,000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속 지원합니다. 특히 중동사태로 수출입 차질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일시적 자금 애로를 겪는 기업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별도로 운영합니다.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은 분쟁지역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지원하며,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과 함께 2.5%포인
    2026-03-18
  • 전남관광재단, 광저우 관광객 대상 전남 관광상품 운영 개시
    중국 광둥성 지역 관광객들의 전남 방문이 3월 말부터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남관광재단은 중국 광둥성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3대 여행사 중 하나인 강휘국제여행사와 현지 여행사인 에이앤드티와 전남 관광상품 정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출발하는 전남 여행상품이 1년간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강휘국제여행사 대표와 관계자를 초청해 목포와 여수, 광양, 신안 등 도내 해양·미식·문화·웰니스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팸투
    2026-03-18
  • 함평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방역관리 강화
    함평군 신광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긴급 방역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출입통제와 소독 등 신속한 방역 조치와 함께 가축 처분과 임상·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관련 축산시설과 축산차량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렸습니다. 올해 전국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총 24건으로, 전남에서는 영광·나주·무안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2026-03-18
  • 해남군, 결혼이민자 초청 외국인 계절근로자 2촌 이내로 강화
    해남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운영 기준을 강화하는 등 건전한 운영 기반 확보에 나섰습니다. 해남군은 1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건전한 운영과 불법취업 알선 등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결혼이민자의 가족 초청 기준을 조정했습니다. 조정된 기준에 따르면 결혼이민자가 초청할 수 있는 본국 가족의 범위는 기존 4촌 이내 친척에서 2촌 이내 가족으로 축소돼, 부모, 자녀, 형제·자매 등만 초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지난해까지는 전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가 본국 가족을 초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결혼이민자의
    2026-03-17
  • 김원이, '순천의대 주장' 강기정 시장에 사과 요구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인 강기정 광주시장이 순천에 국립의대와 부속대학병원을 설립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제정신입니까?"고 반문하며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순천에 100명 정원의 국립의대와 부속대학병원을 설립해 의대 정원 배분과 부속병원 위치 논쟁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강 시장의 어처구니없는 주장"은 "논쟁의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갈등을 촉발하고 전남도민을 분열시키는 발언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수많은 갈등과 토론을 거쳐 목포대와 순
    2026-03-17
  • 프랑스 명장 요리사 180여 명 강진서 미식문화체험
    세계적인 요리사 단체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셰프 180여 명이 강진을 방문합니다. 강진군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26년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초청 전통 미식·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전남도가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서울총회 참석차 방한한 셰프들을 전라남도로 초청해 마련됐습니다. 프랑스 셰프와 관계자들은 사흘에 걸쳐 하루 60여 명씩 강진을 찾아 지역의 전통 음식과 청자, 민화, 다도 등 강진의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할
    2026-03-17
  • 전라남도, 이민정책 미래전략 맞춰 외국인 인재 유치
    전라남도가 법무부의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맞춰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치와 취업·정착 연계 이민외국인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법무부 미래전략은 △우수인재 유치 확대 △전문기술인력 비자(E-7-M) 신설 △지역활력 소상공인 특례 도입 △농어업 숙련비자 신설 △사회통합과 권익 보호 강화 등이 핵심입니다. 특히 농어업 숙련비자 신설은 전남도가 광역형 비자 설계 과정에서 지속 건의한 계절근로 숙련인력의 안정적 체류와 정착 필요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광역형 비자 본사업에 대비해
    2026-03-17
  •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 발전 포럼 대불산단서 열려
    목포대학교가 마련한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이 어제(16일) 대불산단 신해양산업단지 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선 해상풍력 기자재 생산기술과 AI 기반 생산공정 혁신 방향을 논의하고 해외기능인력양성사업과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투자 전략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또 AX 실증센터 유치 퍼포먼스와 해외 기능인력의 지역 정주교육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2026-03-17
  • 서해해경청 "해상 석유 불법 유통 근절" 특별단속 돌입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해상 석유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서해해경청은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을 악용한 해상 석유 불법유통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선박 해상용 유류와 면세유 부정 공급 행위를 무기한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해경은 특히 해양 사고를 유발하는 가짜 석유 제조와 판매 행위를 중점 단속할 방침입니다.
    2026-03-17
  • 진도 해상풍력집적화단지 지정...2031년 바람연금시대 연다
    【 앵커멘트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7곳에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해상풍력집적화단지를 지정했습니다. 특히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신규 지정을 받은 진도군은 1, 2단계 모두 선정돼 신안군과 맞먹는 수준의 바람연금 시대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진도군이 신안군과 함께 해상풍력의 중심지로 떠올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신규 지정한 해상풍력집적화단지 6곳 가운데 진도군에 1, 2단계 두 곳이 함께 지정됐습니다. 신안군은 3.2기가와트에서 3.7기가와트로 확대·변경 지정됐습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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