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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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경찰특공대원, 훈련 중 폭발물 사고로 부상
    전남경찰청 경찰특공대에서 훈련 중 폭발 사고로 특공대원 1명이 다쳤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0일 오전 9시 반쯤 경찰특공대가 연습용 폭발물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폭발물이 터지면서 특공대원 1명이 손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원이 권총을 권총집에 넣다가 오발 사고가 발생해 허벅지를 다쳤습니다.
    2026-03-24
  • 순천·화순서 산불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전남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3일) 낮 1시 45분쯤 순천시 송광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잡목 등을 태운 뒤 1시간 3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25분쯤에는 화순군 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진화됐고, 순천 별량면에서도 11시 25분쯤 용접 중 불티에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3
  • 택배노조 "CJ대한통운 하루 2번 배송 안 돼"
    택배노조가 CJ대한통운의 2회전 배송 시스템 도입을 반대하며 근로조건 개선과 적정 수수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전국택배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23일) 광주 송하동 CJ송암 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하루 2차례 배송하는 '쿠팡식 2회전 배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면서 "강제 2회전 배송은 또다시 과로사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원청인 CJ대한통운은 직접 교섭에 나서 근로조건 개선과 수수료 문제를 논의하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3-23
  • "강제동원 제3자 변제 과정서 위법...철회해야"
    시민단체가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제3자 변제 추진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드러났다며 변제안 철회와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가 정책의 연속성이라는 구실로 윤석열 정부의 제3자 변제안을 계승해서는 안 된다"며 "제3자 변제안을 당장 철회하라"고 밝혔습니다. 단체들은 "제3자 변제는 피해자의 정당한 권리 회복을 국가가 나서 방해한 것"이라며 "친일 매국, 반민족, 반헌법적 제3자 변제 추진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23
  • '골병' 원인 75리터 종량제 봉투…수요는 늘어
    【 앵커멘트 】 환경미화원을 중심으로 무게가 많이 나가는 75리터 종량제 봉투를 없애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많게는 30kg을 넘어 환경미화원 부상의 주 원인으로 지목되고 때문인데, 여전히 자영업자 등 수요가 많아 각 지자체들은 쉽게 폐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거리에 쌓인 쓰레기를 환경미화원들이 분주히 정리합니다. 75리터 종량제봉투 위로 비닐테이프를 감은 과적 쓰레기도 심심찮게 나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쓰레기를 가득 눌러 담은 종량제 봉투입니
    2026-03-22
  • 공원이 파크골프장으로...수년째 분쟁 왜?
    【 앵커멘트 】 광주 황룡친수공원에서는 수년째 파크골프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공원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려는 사람들과 이를 막아달라는 시민들 사이의 분쟁인데요. 문제가 무엇인지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솔길을 걸으며 운동을 하고, 반려견과 산책을 하며 많은 시민들이 찾는 황룡친수공원. 넓게 자리잡은 잔디광장에서는 파크골프 삼매경이 펼쳐집니다. 잘 관리된 잔디에 전용 홀컵까지, 여느 파크골프장 부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파크골프를 막아달라는 민원이 수년째 끊이질 않습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
    2026-03-21
  • 12·29 여객기참사 유가족 "유해 전면 재수습 촉구"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참사 현장에서 1년 넘게 유해가 방치된 데 대한 책임 규명과 대대적인 재수습을 촉구했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유가족협의회는 오늘(20일) 성명을 통해 "지난 2월 12일 이후 희생자 유해 16점이 DNA 감식 결과 확인됐다"면서 "참사 직후 99% 수습 완료를 선언한 정부가 얼마나 무성의했는지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관계 부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유해 수습과 책임 규명에 매진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이번 사태에 진정성 있게 사죄하고 후
    2026-03-20
  • 종교단체 수목장서 논란...분양자들 "쫓겨날까 걱정"
    【 앵커멘트 】 최근 종교단체가 운영하는 장례시설이 증가하면서 관련 분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규제가 느슨한 종교단체 명의로 지자체의 장례시설 허가를 받아내는 건데, 계약자 피해가 잇따르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2년 분양을 시작한 광주 광산구의 한 수목장. 종교단체로 허가를 받아 운영 중인 곳입니다. 5명만 모이면 종교단체를 설립할 수 있는데다, 지자체 허가도 수월해 최근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례시설을 목적으로 설립된 종교단체에서 문제가 잇따르고 있습
    2026-03-20
  • 빌린 500만 원 갚으라며 9일간 감금한 20대들 검거
    빌려 간 돈을 갚으라며 지인을 모텔에 9일간 감금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부터 9일간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에 서울에서 데려온 지인을 감금한 혐의로 20대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인이 빌려 간 500만 원을 갚지 않아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고, 경찰은 감금에 가담한 용의자 2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6-03-20
  • 광주YMCA, 46대 서해현 신임 이사장 취임
    광주YMCA 46대 이사장으로 서해현 서광병원 대표원장이 취임했습니다. 광주YMCA는 어제(19일) 광주YMCA 무진관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고 서해현 신임 이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이사장은 서광병원 대표원장으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장, 광주보건대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26-03-20
  • 옛 전남도청 대책위 "5월 전 운영주체 결정하라"
    복원 작업을 마치고 다음 달 정식 개관을 앞둔 옛 전남도청 운영 주체를 5월이 오기 전 결정해야 한다는 시민단체 주장이 나왔습니다.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는 오늘(19일) 성명을 내고 "연구용역과 여론조사, 토론회를 거쳤는데도 운영 주체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면서 "복원 주체인 문체부는 5월이 오기 전 운영 주체를 결정하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임시 조직인 복원추진단이 기간을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는 본래의 취지가 다른 만큼 독립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3-19
  • 광주 한 빌라서 30대 남녀 흉기 찔려...경찰 수사
    광주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녀가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9일) 오후 3시쯤 수완지구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남녀가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9
  • "500만 원 갚아" 모텔에 지인 9일 감금한 20대 2명 검거
    빌려간 돈을 갚으라며 지인을 모텔에 감금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동감금 혐의로 20대 A씨 등 2명을 붙잡았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부터 9일간 광주 치평동의 한 모텔에 지인인 20대 B씨를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등은 B씨가 빌려간 돈 500만 원을 갚지 않는다며 지난 10일 서울에서 B씨를 승용차에 태워 광주로 데려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B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A씨 등을 현행범으로 붙잡았습니다. 또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용의자 2
    2026-03-19
  • 담양 회전교차로서 시외버스와 덤프트럭 충돌...4명 경상
    전라남도 담양의 회전교차로에서 덤프트럭과 시외버스가 충돌해 4명이 다쳤습니다. 19일 오전 9시쯤 담양군 담양읍 한 회전교차로에서 25t 덤프트럭과 시외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버스 운전자와 승객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9
  • 훔친 차량으로 한밤중 질주…잡고 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 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지난 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9
  •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6·3 지방선거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병규 구청장은 오늘(1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산구를 광주의 미래를 여는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서남권 경제 중심 거점이자 일자리 중심 도시로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민선 8기 4년간 미래차 국가산단을 유치하고, 군공항 통합 이전 합의, 어등산 관광개발 추진 등의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8
  • 차량 훔쳐 도심 질주...잡고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어제(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8
  • 새벽 광주 빌라에서 불...일가족 4명 부상
    새벽 광주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다쳤습니다. 18일 새벽 3시 35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0대 아들이 온몸에 화상을 입었고, 50대 어머니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른 가족 2명도 연기를 흡입해 치료 중입니다. 불은 세대 내 절반을 태운 뒤 소방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8
  • "5·18 개헌이 내란 막는 길"...시민들 광장서 개헌 촉구
    【 앵커멘트 】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실시하자는 데 이재명 대통령도 힘을 더했지만 국회 논의는 지지부진합니다. 5월단체와 지역시민사회단체는 여야가 합의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이라도 먼저 추진하자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개헌은 지난 2017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를 시작으로 여야 대선 후보들의 단골 공약으로 등장했지만, 번번이 무산됐습니다.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39년 만에 개헌 국민투표 동
    2026-03-17
  • 유명 브랜드 '짝퉁' 상품, 패션 행사장서 판매한 50대 송치
    가품 의류를 유명 브랜드 상품으로 속여 판매한 5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유명 브랜드 상품인 것처럼 속여 가품을 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4일부터 22일까지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의류 판매 행사에서 가품 의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15일 가품 의심 신고를 받고 조사에 나선 경찰은 샘플 2점을 수거해 감정한 결과 가품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서울의 한 도매시장에서 의류 100점을 구입한 뒤 판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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